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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예스데이: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지갑이 얇은 대학생에게 정말 필요한 곳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 수 있는 서점이다. 예스데이를 맞이한 예스24 중고서점처럼 말이다.
2017.03.08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9기
24데이
예스24 중고서점
젊은 느티나무
위대한 개츠비
마지막화 – 다 읽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
절도일기를 시작한지 일 년이 됐다. 피츠 제럴드에 대해 더 감탄할 의지는 충분하나, 지난 일 년간의 독서일기에 관한 소회를 쓰는 게 독자에 대한 더 마땅한 예의일 것이다.
2017.01.17
최민석(소설가)
위대한 개츠비
절도일기
깨끗하고 밝은 곳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낮책 밤책] 뜨거운 갈등과 더위를 식혀주는 책 한 잔
바와 심야서점이 결합되어 있으며, 책과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책바(Chaeg B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 날, 누군가와 갈등이 생긴다면 스트레스가 생길 수 밖에 없겠죠. 이 뜨거운 더위와 갈등을 식혀주는 책 한 잔을 소개 합니다.
2016.07.07
정인성(Chaeg Bar 대표)
민트 쥴렙
낮책 밤책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우리 아이에게 어떤 고전을 추천할까?
고전은 지식을 직접 알려 주기보다 지식을 다룰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는 책이다. 정보와 지식이 밀려드는 시대에서 정보를 알아보는 충분한 기준이 없는 아이들은 휩쓸려가기 쉽다. 고전을 읽은 아이들은 이런 세계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확고한 안목을 키워 나갈 수 있다.
2014.03.18
채널예스
고전은 내 친구
안진훈
김혜진
백경
위대한 개츠비
이제야 깨달았다! 피츠제럴드가 왜 대가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섬세하게 단서를 끼워 넣은 흔적들, 피츠제럴드가 왜 대가라고 불리는지 몇 년 만에야 알게 되었다. 아전인수 격으로 온갖 자료를 주관에 끼워 맞추는, 도저히 자연스럽지가 못한 글들과는 차원이 다른, 오래 오래 고전이라 불릴만한 책이다.
2014.03.14
유서영(외국도서 MD)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그 남자의 본명은 개츠비가 아니라 그저 개츠
언제나 ‘Great’라는 위대한 형용사를 이름 앞에 새기고 다니는 그 남자의 본명은 개츠비가 아니라 그저 개츠다. 사는 동안 내내 그는 ‘위대한 개츠비’ 되기를 꿈꾸었으나, 죽어서도 ‘위대하지 못한 개츠’로 남겨졌다. 위대할 수 없어 외로웠던 그는 데이지 집 쪽 선창 끄트머리에서 반짝이는 초록색 불빛을 찾아내고 마치 희망인 듯 경이감을 느꼈다.
2014.01.07
정이현(소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대한 개츠비
2013년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소설은?
<채널예스>는 2013년 1월부터 7월까지 예스24에서 판매된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국내소설, 해외소설 부문으로 나눠 집계했다.(문학상 수상작품집 제외) ‘소설 특수’가 이어지고 있는 2013년 하반기. 과연 상반기에 발표된 화제작은 끝까지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까.
2013.08.28
엄지혜
프랑수아 를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신경숙
정유정
조정래
위대한 개츠비
세 가지 버전의 번역본으로 읽는 개츠비의 참맛!
오늘 소리 나는 책에서는 <위대한 개츠비>의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지난 2주 동안 3가지 번역본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도 3개의 서로 다른 번역자의 문장들을 읽어드리겠습니다. 피츠제럴드의 뛰어난 문장들도 즐기시고 번역자의 개성에 따라서 어떻게 다른 뉘앙스가 있는지 생각하시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3.06.28
이동진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여자에 빠져서 물불 못가리는 바보같은 남자 ‘위대한 개츠비’
1922년 뉴욕 외곽에서 살고 있는 닉은 호화로운 별장에 살고 있는 이웃 개츠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어딘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에 사나이. 이 베일에 싸인 백만장자는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하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2013.05.31
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위대한 개츠비
디카프리오
바즈 루어만
스콧 피츠제럴드
열정적 논쟁의 역사-<위대한 개츠비>
이미 수차례 완독을 실패 한 탓에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다 읽고 난 뒤에 나는 알 수 없는 허무감에 젖었다. 말하자면, ‘이게 진정 『위대한 개츠비』란 말인가’ 하는 허탈감이었다. 물론 문장이 뿜어내는 분위기, 남자와 여자의 본성을 뚫어보는 심리묘사와 캐릭터, 미국을 상징하는 개츠비와 같은 인물은 좋았지만, 몇 몇 설정과 서사의 결점이 ‘어째서 이게 고전이란 말인가!’하는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2013.05.24
최민석(소설가)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바즈 루어만
위대한 개츠비, 청담동 벼락부자에 얼굴은 조인성?
경전번역에 평생을 바쳤던 인도의 승려 구마라습은 번역을 ‘밥을 씹어 남의 입에 넣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번역의 지난함과 역할을 동시에 표현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지난 5월 8일,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자와 함께 읽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영화 개봉과 함께 관심이 높아진『위대한 개츠비』를 독자들에게 소개한 길잡이는 바로 소설가 김영하다. 그는 기존 번역본들을 읽으며 캐릭터들이 잘 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번역할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2013.05.22
정연빈
스콧 피츠제럴드
김영하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고전의 오해, 당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1920년대 뉴욕과 그 사이를 떠도는 남자의 야망과 사랑, 성공과 몰락의 일대기를 그려낸 <위대한 개츠비>는 1920년대 베스트셀러였고, 21세기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는 스테디셀러이다. 그러니 부담감을 내려놓고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작소설을 꼼꼼히 읽어 내려갈 필요가 있다.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건, 보기 전이건 그건 필요하다. 원작이 있는 영화는 당연히 감독의 취향대로 변하기 마련이니 바즈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라고 오해하진 말자.
2013.05.21
최재훈
위대한 개츠비
바즈 루어만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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