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완전정복"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썬킴' 작가와 함께한 강화 여행 현장 스케치
평소 역사의 현장성을 강조해 온 썬킴 저자가 특유의 명쾌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강화도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한 70여 명의 독자가 현장에서 함께했다.
2022.11.03
예스24
작가와의만남
강화도
북투어
썬킴
썬킴의세계사완전정복
채널예스
역사
절세 고수 자본가의 세금 폭탄 피하는 법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세금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수익률은 결국 세금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2020.05.08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
이승현작가
부동산 투자
세금 폭탄
대화에 완전 정복은 없다
올리버 색스의 글을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서 그의 죽음이 무척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책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리버 색스가 흄을 언급했듯, 나 역시 올리버 색스의 글을 읽으면서 그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06.29
온 더 무브
김중혁
대화
스티브 잡스
죄와 벌
완전정복
내가 아닌 사람이 되는 인터뷰
말을 하다 보면, 나는, 내가 아닌 사람이 되기도 한다. 내가 내뱉은 말 속에 나와는 다른 또 다른 존재가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런 존재를 발견하는 순간 참혹해지고, 사소해진다. 나는 내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못한 사람일 뿐이다.
2016.04.27
김중혁
인터뷰
마음을 움직이는 인터뷰 특강
대화완전정복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의 이야기
문명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폴 오스터가 타자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나 역시 휴대전화가 등장하지 않는 소설을 좋아한다. 주인공이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이야기, 망망대해에 남겨져 아무런 연락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 고립되어 수년 동안의 일을 알지 못한 채 살아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2016.03.30
대화 완전정복
디어 존
디어 폴
쿳시
폴 오스터
김중혁
말하는 것의 반대는 ‘기다리는 것’
수많은 예술가들이 칸과 칸을 창조적으로 연결시킨 덕분에 우리는 갇힌 공간 사이를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게 됐다. 만화를 보면서 칸 바깥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현실을 파악하고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만화는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나는 만화의 칸 속에 적힌 말들을 보면서 대화의 묘미를 알았다.
2016.03.16
만화
김중혁
대화
말하기
대화 완전정복
스파이크
피너츠북
기다림
어떤 삶이 옳은 삶인지 정답은 없다
삶은 여행이지만, 우리는 여행자임을 자주 잊어버린다. 조금이라도 안전한 장소를 발견하면 눌러앉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인 모양이다. 우린 쉽게 타협하고, 별것 아닌 걸로 편안해하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모험이라면 24시간 내내 짜릿하겠지만 또 얼마나 피곤할 것인가. 매일이 낭떠러지 곁을 지나는 것 같다면 얼마나 삶이 아슬아슬할 것인가.
2015.11.25
김중혁
대화완전정복
아, 이건 진짜 구하기 힘든 건데…
가끔 그 시절의 추천 방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하는 추천이고, 직접 물건을 보여주면서 하는 추천이고, 손님에게 일정 분량의 환상을 심어주는 추천이다. 그런 추천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요즘은 실제 물건도 없이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이어서 조금은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물론 직접 대면하지 않고 물건을 사는 장점도 무척 많긴 하지만.
2015.11.11
잘파는세일즈맨의비밀언어
대화완전정복
김중혁
유머 없는 겸손은 지루해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겸손은 지루하다.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지처럼 겸손해져야 한다.”고 했던 마하트마 간디가 옳다. 천 번 만 번 옳다. 그렇지만 끝내 먼지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간디는 먼지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했지만, 먼지 같은 우리들은 먼지처럼 겸손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2015.10.28
김중혁
대화완전정복
겸손
택시 안, 술 취한 그 남자의 말
자주 만나고 익숙한 사람보다 아주 잠깐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술이 더욱 중요하다. 익숙한 사람들이야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한번 만나고 말 사람들과는 최대한 유연한 대화가 필요하다. 택시 기사님들뿐 아니라 각종 안내를 도와주는 전화 상담원, 가게의 점원들에게 더 말을 잘해야 한다. 깊은 상처를 주고도 실수를 만회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15.09.16
대화완전정복
김중혁
‘대화 완전정복’을 시작하며
우리가 대화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고, 공감하기 위해서다. 대화의 결과는 이해여야지, 성공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화 완전정복’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대화를 다룰 생각이다.
2015.09.02
대화완전정복
김중혁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