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선물이 있어』 외
[이주의 신간]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선물이 있어』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2.21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당신의뇌는변화가필요합니다 선물이있어 작가의고양이들 사라질수없는사람들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이제, 내려가자.'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작고 소중한 다정들이 보였다.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비튼 말이다. 조금은 유난이었으나, 그래서 우리를 지켜주었던 다정들에 대한 소감이다. 많은 분들이 이 다정한 소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2021.11.02
제목 채널예스 예스24 제목의탄생 죄책감없이먹는게소원이야 방밖에없는사람방밖에없는사람 내가나인게싫을때읽는책 방금떠나온세계 다정소감
[이상하게 돈 걱정 없는 사람들의 비밀] 돈은 기쁘게 쓰는 사람에게 흘러든다!
[이상하게 돈 걱정 없는 사람들의 비밀] 돈은 기쁘게 쓰는 사람에게 흘러든다! 항상 아끼는데 쪼들리는 사람, 쓸 때는 쓰면서도 여유 있는 사람, 둘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된다. 2021.11.01
부자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이상하게돈걱정없는사람들의비밀 소비습관
[정여울의 추천사]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법
[정여울의 추천사]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법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나는 그리움을 짓누르지 않는 법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2020.10.07
예스24 정여울 선의 통쾌한 농담 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래도 마음 둘 곳 없는 날 100개의 리드 도서작가추천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시를 읽는 시간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시를 읽는 시간 시를 좋아합니다. 한 뼘의 공간에 우주를 담아내는 듯한 그 일이, 그렇게 탄생한 또 하나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마운지 모릅니다. 2020.03.18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이주의 신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소비 수입』 외
[이주의 신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소비 수입』 외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현대인의 모든 것 『소비 수업』, 식물과 사랑의 라이벌이 된 『사랑 없는 세계』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2.19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소비 수업 사랑 없는 세계 소금 지방 산 열 사람사전
‘말눈치’로 관계를 바로잡는다
‘말눈치’로 관계를 바로잡는다 무례, 갑질, 건방 등이 넘치는 대화를 들으면 그대로 배우게 됩니다. 그것보다는 센스, 공감, 인정, 사랑의 말눈치 있는 대화를 들었을 때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해야 합니다. 2018.05.08
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김범준 작가 말눈치 대화
‘빚 권하는 사회’에서 빚지지 않고 살아남는 법
‘빚 권하는 사회’에서 빚지지 않고 살아남는 법 ‘도대체 이 많은 빚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자신을 한탄하기에 앞서 왜 아무 위험의식 없이 이 많은 빚을 지게 되었는지 냉정하게 살펴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2017.03.28
경제 소비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2017년 기대 작가 ②] 최정화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방식으로 쓴다”
[2017년 기대 작가 ②] 최정화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방식으로 쓴다” 한국 사회문제가 소설의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길 바랐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배경이 되고,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작업을 하고 싶었어요. 2016.12.27
노조 최정화 없는 사람 한국 사회 문제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강박장애는 유전이 되는가에서 부터 강박장애를 이해하려는 의학적 연국의 역사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서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06.15
멈출 수 없는 사람들 안녕 주정뱅이 세속 도시의 시인들 이동진 빨간책방
소리 없는 62명의 죽음, “차라리 전염병이었으면 사회가 발칵 뒤집혔을 텐데…” -『사람 냄새』『먼지 없는 방』
소리 없는 62명의 죽음, “차라리 전염병이었으면 사회가 발칵 뒤집혔을 텐데…” -『사람 냄새』『먼지 없는 방』 르포 만화집 『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참여했던 김수박, 김성희 만화가가 다시 뭉쳤다. 삼성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문제를 가지고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사람냄새』(김수박 저) 『먼지 없는 방: 삼성반도체 공장의 비밀』(김성희 저) 각각 한 권의 책을 써냈다. 여러 가지 위협에 두려워하면서도 두 작가가 끝까지 작업해낸 까닭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알리기 위해서다. 2012.05.22
사람냄새 먼지 없는 방 백혈병 반도체 삼성
[11월, 이달의 시인]  심보선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11월, 이달의 시인] 심보선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1994년, 스물 네 살의 나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된 후 무려 14년 만에 낸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는 단숨에 많은 독자들과 평론가들을 사로잡았다. 무려 9쇄를 넘겼다. 2011.11.11
슬픔이 없는 십오초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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