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22개의 물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22개의 물음 힘들지 않으면 열심히 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면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철학의 근본 역할은 상식을 흔들며 더 나은 생각과 시도를 끌어내는 데 있으니까요. 2019.01.30
철학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안광복 작가 불편함
안광복 "아득바득 살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안광복 "아득바득 살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들" 행복한 사람은 행복이 뭔지 묻지 않는다. 고대부터 행복의 기준은 정해져 있다. 행복의 순간은 몰입의 순간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있는 순간. 쾌락과 행복은 다르다. 물건을 사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쾌락에 가깝다. 2015.03.02
도서관 옆 철학카페 안광복
“차기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영혼 심어줘야” - 안광복 『철학자의 설득법』
“차기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영혼 심어줘야” - 안광복 『철학자의 설득법』 『철학자의 설득법』의 안광복 저자는 교사이면서 철학자이기도 하다. 복잡한 현대사회에 철학을 좀 더 쉽게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그의 집필활동은 그간 다양하게 이어져 왔다. 철학의 필요성이 더해지는 복잡한 세상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기술은 절실하게 다가오고 있다. 2012.09.27
철학 안광복 철학자의 설득법
뻐드렁니도 그대로! 결점 감추지 않는 조선 선비들의 초상화
뻐드렁니도 그대로! 결점 감추지 않는 조선 선비들의 초상화 서양과 달리 우리네 자화상은 독특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궁금한 화가가 자화상을 그린다고 했지요. 서양의 자화상도 이 점 마찬가집니다. 유별난 것은 형식입니다. 2011.05.30
손철주 안광복 미술
[저자 강연회]열일곱 살, 안개 속을 더듬어 세트포인트를 찾아가는 길 - 『열일곱 살의 인생론』 안광복
[저자 강연회]열일곱 살, 안개 속을 더듬어 세트포인트를 찾아가는 길 - 『열일곱 살의 인생론』 안광복 2월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상마당 4층에서 강연회가 열렸다. 소크라테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철학박사이자 중동고등학교 철학 교사이며, 다양한 책을 저술하기도 한 안광복 저자는 딱 보기에도 달려가 상담받고 싶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 아마 표정이 온화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2010.03.05
열일곱 살의 인생론 안광복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