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돌베개 고운성 “당신의 취향을 믿어요”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돌베개 고운성 “당신의 취향을 믿어요” 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신해철 돌베개 고운성 고운성
신해철 책은 무조건 양장이야!
신해철 책은 무조건 양장이야! 담당 편집자는 강샘과의 작업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며 주문을 외워보지만, 탈고한 원고를 받아보는 순간 그 고통을 모두 잊고 다시 강샘과의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만큼 완성된 강헌 샘의 글은 매력이 있다. 2018.04.16
양장 강헌 작가 Optima 신해철
기차 여행과 신해철
기차 여행과 신해철 신해철의 음악이 우울하게 들리다니, 그럴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인생이란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가는 기차여행 같은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 태어나 보니 열차 안이고, 언젠가는 반드시 내려야 한다. 그런데 신해철이라는 위대한 객차가 어이없는 외부적인 이유로 탈선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2016.04.26
넥스트 불멸에 관하여 박상 턴테이블 신해철
[굿바이 마왕] 당신이여 영원히
[굿바이 마왕] 당신이여 영원히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사라져 가야한다면 사라지겠다는 노랫말과 어울리는 마지막이었지만 그래도 안녕을 고하기란 너무 어렵다. 먼 훗날 언젠가 친구로 태어나 다시 함께하길 바라며 영원히 남을 신해철의 음악을 조명해본다. 2014.11.21
신해철
[굿바이 마왕] 단 하나의 약속, 당신의 음악을 기억하겠습니다
[굿바이 마왕] 단 하나의 약속, 당신의 음악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왕의 노래가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고,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그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멍하니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또 다시 안타까움과 슬픔이 복받쳐 올라옵니다. 2014.11.07
마왕 신해철
잘 가요, 나의 영웅 신해철
잘 가요, 나의 영웅 신해철 그가 아프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곧 털고 일어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10월의 마지막 주, 뉴스에서는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처음엔 뭔가 아주 이상하고 나쁜 꿈을 꾸는 것 같았다. 2014.11.05
신해철 마왕
새벽 두 시, 라디오를 듣는 시간
새벽 두 시, 라디오를 듣는 시간 ‘마왕’은 낮의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밤의 카리스마’다. 어떤 밤인가? 그 밤은 몇 시를 가리키는가? ‘마왕의 시각’을 그가 오랫동안 진행했던 라디오방송이 흘러나오던 ‘새벽 2시’라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2014.10.28
신해철 시간의철학 함돈균 마왕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Vol.2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Vol.2 라디오 팬이라 자기를 칭하는 이들의 대다수가 전파를 통해 들었던 음반을 끼고 살았다. 그 각별한 관계 덕분일까. 비디오는 아직도 라디오 스타를 없애지 못하고 있다. 음악을 온전히 눈으로 들을 날은 아직 멀어 보인다. 2014.09.26
배철수 신해철 라디오 밤의디스크쇼 타블로와꿈꾸는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음악캠프
뮤지션 신해철의 세상과 나
뮤지션 신해철의 세상과 나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결국 소멸한다. 그러니 삶의 유일한 진실이란 곧 살아있음 그 자체일 뿐이다. 록밴드 클래쉬의 멤버였던 조 스트러머는 이렇게 말했다. “로큰롤이란 결국 살아 있어서 참 좋다라는 것이다.” 신해철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그것을 들려준다. 2014.07.24
신해철 김태훈 넥스트 A.D.D.a
마왕 신해철의 귀환
마왕 신해철의 귀환 올해엔 장기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베테랑 뮤지션이 많습니다. 신해철도 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기발한 음악, 이제 시작입니다. 2014.07.11
reboot myself 넥스트 신해철
신해철 낭만주의, 요즘 시대에도 통할까?
신해철 낭만주의, 요즘 시대에도 통할까? 중요한 건, 나처럼 90년대에 10대와 20대를 보낸 세대에게 신해철의 낭만주의가 꽤 강렬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2014.06.24
무한궤도 크롬 A.D.D.a 넥스트 윤상 신해철
루이 암스트롱과 매력적인 저음의 가수들
루이 암스트롱과 매력적인 저음의 가수들 한 달 전, 돌고래의 영역을 위협(?)한 고음가수들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여기까지만 말해도 이번 플레이리스트의 주제가 무엇인지 연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이번 선곡의 주제는 ‘매력적인 저음을 가진 가수들’입니다. 고음과는 달리 노력으로도 습득이 어렵다는 저음, 이번에는 그런 타고난 재능을 가진 가수들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2013.05.20
신해철 김동률 루이 암스토롱 문주란 니나 시몬 프랭크 시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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