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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의 창작 일기] 트위터가 사라진다고? - 마지막 회
트위터가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트윗에는 '무관심에 가까운 관심'을 잃는 것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나 역시 이 '조용한 사랑'이 소중하다.
2022.12.08
예스24
슬릭의창작일기
채널예스
트위터
[슬릭의 창작 일기] 종교가 내 인생에 들어온 날
불상과 눈이 마주쳤다. 불상도 사람처럼 생긴지라 나는 또 눈물이 줄줄 흘렀다. 그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가만히 나를 지켜보는 그 쇳덩어리의 쇳덩어리같은 모습에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2022.11.07
채널예스
종교
예스24
슬릭의창작일기
[슬릭의 창작 일기] 나의 수상한 취미와 K씨의 세상
누군가의 삶을 죄책감 없이 조롱하고 비난하며 가벼운 구경거리, 가십거리로 여길 빌미를 제공한다. 인신공격을 오락 삼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비참한가.
2022.10.11
채널예스
유튜브
예스24
슬릭의창작일기
[슬릭의 창작 일기] 내 얘기만 했네, 넌 어떻게 지내?
영감이 가득 차올랐던 때가 떠오른다. 천장이 높았던 작업실에서 50만 원짜리 노트북으로도 노래를 만들고, 처음 간 동네 악기 가게에서 기타를 빌려 밤새도록 치기도 하고. 그때는 내 삶을 통과하는 모든 것이 노래가 되었던 것 같네.
2022.09.05
채널예스
아내가뭄
슬릭의창작일기
예스24
[슬릭의 창작 일기] 령화 님, 들어오세요
모두 바삐 살아가고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날에는 지나가는 사람을 한 명 한 명 붙잡고 묻고 싶었다. 당신의 인생도 진짜인가요? 이렇게 괴롭고 무섭고 아프고 짜증 나는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 저 한 명이 아니라는 것이 정말로 정말인가요?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2022.08.08
슬릭의창작일기
예스24
우울증
채널예스
[슬릭의 창작 일기] 생일의 추억
이 세상에서 또 일 년을 버텼구나 하고 스스로 대견해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만큼 또 다음 일 년을 버틸 힘을 낼 수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2022.07.05
채널예스
생일
슬릭의창작일기
생일파티
예스24
[슬릭의 창작 일기] 수어를 수어수어
수어 통역사가 없는 행사에 가서도 내 노랫말을 수어로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수어를 배워보기로 했다.
2022.06.08
채널예스
슬릭의창작일기
예스24
수어
[슬릭의 창작 일기] 쏘팔메토
내 잘못된 수많은 기억 중 하나였을 뿐인 훼이크 레슨 사건은 그렇게 지나가는 듯싶었지만 사건은 평범하게 넘어가지 않았다.
2022.05.09
채널예스
슬릭의창작일기
예스24
[슬릭의 창작 일기] 우울증과 나
우울증은 도대체 뭔데 나를 이렇게 오랫동안 괴롭히는 걸까?
2022.04.07
슬릭의창작일기
예스24
채널예스
우울증
[슬릭의 창작 일기] “팬입니다. 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는 것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할까? 그것은 아마도 내 목소리로 말하는 것들이 그들의 가슴속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22.03.04
예스24
슬릭의창작일기
채널예스
팬
[슬릭의 창작 일기] 남는 게 사랑인 DJ입니다
나는 아직도 라디오의 힘을 믿는다. 늘 그 자리에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라디오야말로 이 재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22.02.07
슬릭의창작일기
라디오DJ
예스24
채널예스
라디오
[슬릭의 창작 일기] 어느 날, 작가가 되었습니다
창작을 업으로 삼으면서 어머니가 원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낼 수도 있을까? 나는 아직 그 답은 모른다.
2022.01.03
채널예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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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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