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외
[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외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즐거움이 모임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는 ‘작심삼십 년’이 되도록 북클러버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1.07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방구석 미술관 작심삼일빵빵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립 북클러버
수용소에 갇힌 아이들의 어른다운 선택 -뮤지컬 <머더러>
수용소에 갇힌 아이들의 어른다운 선택 -뮤지컬 <머더러> 다섯 명의 아이들은 새끼 여우의 등장 이후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탓하고 비난할 사람’을 찾는다. 2019.10.16
소수의 희생 뮤지컬 머더러 대학로 TOM 2관 수용소
아이들의 살아남기 위한 작전 - 뮤지컬 <머더러>
아이들의 살아남기 위한 작전 - 뮤지컬 <머더러> 전쟁중에 어느 수용소에 수없이 들렸던 폭격소리가 가라앉고 전쟁이 끝남을 알려준다. 2019.10.01
수용소 뮤지컬 머더러 대학로 TOM 2관 구출
[1월의 독자] 독서는 내게 멋진 질문자
[1월의 독자] 독서는 내게 멋진 질문자 독서는 제게 멋진 질문자입니다. 네루다는 『질문의 책』에서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라고 물었죠. 정말 아프지만 절실한 질문이에요. 이렇게 예전의 나로 돌아가게 하는 책, 나로 살게 용기를 주는 책, 이것이 독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2017.01.03
1월의 독자 성미진 서가는 대표 죽음의 수용소에서
[MD 리뷰 대전] 우리는 고작 몇 개의 하루만을 살다 갈 뿐
[MD 리뷰 대전] 우리는 고작 몇 개의 하루만을 살다 갈 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 건 소설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소설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소설 읽다’라고 한다. 2016.02.2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수용소의 하루 이반 데니소비치 엠디리뷰
‘그는 그 말을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죽을 때까지 몰고 다녔다.’
‘그는 그 말을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죽을 때까지 몰고 다녔다.’ 거의 삼 년 전에, 저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수상님께 보냈습니다. 그 소설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비교하며 읽으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두 작품이 같은 세계를 다루고 있지만 무척 다릅니다. 『동물농장』은 우화적인 수법으로 스탈린의 악행을 그렸지만, 솔제니친의 소설은 사실적인 수법으로 스탈린의 악행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2013.04.12
모리스 샌닥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솔제니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