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나는 씩씩해요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나는 씩씩해요 전미화 작가의 『씩씩해요』는 은행잎같이 노랗고 작은 책이다. 표지에는 성별을 알기 힘든 어린이가 "씩씩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아빠의 교통사고 장면으로 시작된다. 2021.12.03
채널예스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예스24 씩씩해요 전미화 그림책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없는 문수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없는 문수 폴님이 '다음 작업이 궁금한 뮤지션'이라면 김동수 작가는 '믿고 사는 작가,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작가'이다. 항상 은은한 팬심을 가지고 있는 두 분의 그림책이 나온다니! 소중한 책이 될 것을 책을 받기도 전에 알 수 있었다. 2021.11.03
채널예스 루시드폴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예스24 문수의비밀 김동수 문수 그림책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는 서로를 관찰한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는 서로를 관찰한다 식물이 아닌 식물이 바라보는 사람을, 아기가 아닌 아기의 시선으로 본 엄마를. 대상으로 여겨지던 존재를 생명력 있는 존재로 생각해보는 건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이다. 2021.10.08
채널예스 그림책 수신지 엄마도감 우리는당신에대해조금알고있습니다 지혜로운멧돼지가되기위한지침서 권정민 예스24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관찰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걱정이랑 불안이랑 뒹굴뒹굴 같이 살자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걱정이랑 불안이랑 뒹굴뒹굴 같이 살자 내용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재미있는, 영화로 드라마로도 제작될 법한, 넷플릭스에서도 왓챠에서도 탐을 내는, 이 사람 천재 아니냐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그런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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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 이제 친구지? 많이 소문내 줘!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 이제 친구지? 많이 소문내 줘! 작가와의 친분 덕에 신간 『친구의 전설』은 출간되기 조금 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일로 보내준 PDF 원고를 읽으며 이번에는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수십 개가 떠올랐습니다. 2021.08.04
채널예스 예스24 그림책 친구의 전설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도서MD 추천도서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탄생을 이야기하는 두 가지 방법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탄생을 이야기하는 두 가지 방법 『엄마와 복숭아』는 여행 중 들른 동네 책방에서 만난 책이다. 평소 예쁜 책을 많이 만드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 내용도 모른 채 구입해 보았다. 2021.07.12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수신지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엄마와 복숭아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잘 지내. 특히 마음 조심해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잘 지내. 특히 마음 조심해 몇 해 전 독립출판물 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이 책 『마음 조심』을 만났다. 작가의 이름은 '윤지' 낯선 이름이었다. 2021.06.04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추천도서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마음 조심 도서MD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방에서 그림책 [노를 든 신부]를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외딴섬에 사는 주인공 소녀는 결혼하여 섬을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본인도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2021.05.07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여자 어린이의 책 읽기 경험 노를 든 신부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너무 좋아서 두 발이 동동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너무 좋아서 두 발이 동동 문득 백희나 작가의 책이 얼마나 좋은지를 계속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1.04.07
예스24 수신지 채널예스 장수탕 선녀님 월간 채널예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책으로 방법을 배웁니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책으로 방법을 배웁니다 남들은 어떨까? 다들 옷을 살 때는 섬유 혼용률을 확인하면서 구입하고 많이 추운 날에는 면보다 울 소재 옷을 꺼내 입고 있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런 것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2021.03.08
채널예스 예스24 추천도서 수신지칼럼 책상 잘 쓰는 법 월간 채널예스3월호 채널예스칼럼 도서MD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같이 ‘콩콩’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같이 ‘콩콩’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사 같은 마음으로 쓴 책이라고 짐작된다. 그렇다고 슬픈 내용은 절대 아니다. 2021.02.03
수신지 칼럼 콩콩 뿅가맨 도토리랑 콩콩 에세이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무릎 꿇은 사랑고백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무릎 꿇은 사랑고백 밑도 끝도 없는 시기 질투를 멈춘건 당시 이수지 작가의 신간 를 본 후였다.(이후 는 라는 제목으로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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