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송형석"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4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정신과의사 송형석 "당신이 당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자기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법 자체에만 집중해보고 싶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자기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자기 내면을 상상해내고, 더 큰 가능성을 그려낼 수 있는 순서를 하나하나 얘기하고 싶었죠. 아주 만족스럽진 않아도.
2018.11.23
송형석 의사
심리서
공격 기제
나라는 이상한 나라
송형석 “남의 시선, 의견을 알기 위해 책을 본다”
주로 정신치료, 심리학, 인류학, 역사물, 문화예술 관련 서적 쪽이 취향인데, 독서 중에 인간에 대한 제 생각들이 재확인되거나, 내가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읽게 되면 상당한 쾌감을 얻게 됩니다.
2016.04.01
송형석
명사의 서재
행복의 조건
새로운 무의식
유리가면
조지 베일런트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스즈에 미우치
송형석 “직장 동료 탓하기, 너무 죄책감을 느끼진 마세요”
직장생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는 건 누구나 하고 있는 거죠. 급할 때 제일 쉽게 사용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이고, 하지 않으려고 해도 누구나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죄책감을 느끼실 필요가 없어요. 문제 상황에서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하고 생각하면 너무 괴롭잖아요. 그럴 때에는 ‘내가 잘못한 건 인정하지만 저 사람도 참 예의 없이 이야기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면 괜찮다는 거죠. 그런 다음에 균형을 잡으세요. 문제 중심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생각하는 거예요.
2016.03.25
가족 심리 백과
죄책감
심리치료
직장생활
송형석
2013 향긋한 북살롱, 홍대 상상마당에선 무슨 일이?
‘향긋한 북살롱’에 모인 작가나 독자들이나 모두 두근두근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매달 10: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향긋한 북살롱에 참석하는 행운의 독자들도 있지만, 아깝게 기회를 잡지 못한 분들은 채널예스 코너에서 생생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2013.12.16
향긋한 북살롱
정유정
이병률
송형석
요조
앤서니 브라운
동시에 여러 사람을 좋아한다고 죄가 되나요? - 송형석 『까칠하게 힐링』
예스24와 KT&G상상마당이 함께하는 의 새해 첫 주인공은 『까칠하게 힐링』의 저자 송형석 원장이다. 『위험한 심리학』 『위험한 관계학』을 통해 읽기 쉽고 친절한 진단서를 슬며시 내밀었던 저자가 2년 만에 돌아와 독자들과 재회했다. 『까칠하게 힐링』과 함께 송형석 원장은 더 솔직하고 더 담백해진 모습이었다.
2013.02.18
송형석
위험한 심리학
까칠하게 힐링
위험한 관계학
삶에 낙이 없다면 혼자 여행을 떠나라
여행은 ‘길’을 열어 줍니다. 새로운 풍경과 문화가 계속해서 사람을 지루하지 않도록 자극합니다. 특히나 인도나 동남아시아의 가치관들은 생사를 초월하는 것이 있어서 그들과 접하다 보면 내 고민이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풍경과 문화가 나에게 ‘쾌감’을 주고, 고독과 방황이 ‘정신적 깊이’를 만들어 줍니다. 이런 과정이 꼭 여행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 발전이라면 여행은 그것을 제공해 주는 것을 넘어서 강요하기까지 하죠.
2013.01.25
까칠하게 힐링
힐링
송형석
한국은 왜 일본 쓰나미 참사에 더 지원했을까?
애정은 애초 상대에게 무언가를 기대할 때 생기는 그리움 같은 것입니다. 이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심한 분노감이 생겨나지요. 이것이 ‘애증’이라는 것으로, 한 몸처럼 작동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기 힘들 때 애정과 증오의 간격은 심하게 요동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연인의 배신이 가장 큰 미움을 가져오고, 나를 가장 사랑해 줘야 할 부모님이 나를 가혹하게 다뤘을 때 뿌리 깊은 분노를 탄생시키죠. 이런 이중적인 감정은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낫다고 여기게 만듭니다.
2013.01.18
심리학
송형석
심리
까칠하게 힐링
왜 엄마는 잔소리를 하고, 아버지는 무관심할까?
청소년부터 20대까지 누구나 집안 내에서 고민하는 것 중 1순위는 부모님과의 다툼일 겁니다. 아버지의 경우, 잔소리보다는 너무 무관심해 보이거나(그놈의 속정 타령),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죠. 어머니는 평소에 말이 잘 통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소한 일에 너무 참견하거나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패턴 때문에 언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3.01.11
송형석
심리학
까칠하게 힐링
여자는 온통 남자, 남편, 시댁 관계 투성이인데…
정신과에 중학생이 상담을 오는 경우, 사춘기에 부모나 학교에서 겪는 갈등이 가장 흔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친구 간의 갈등, 왕따 문제가 많이 늘었죠. 친구 문제로 오는 학생들은 대개 비슷비슷한 주제입니다. 여기에도 남녀의 차가 뚜렷한데…
2013.01.04
까칠하게 힐링
심리
송형석
‘남자=자동차’, ‘여자=명품’을 사랑하는 이유
남자와 여자는 단순히 성性의 차이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애초 남녀는 뇌 기질적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태어난 존재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는 화성과 금성의 차이만큼이나 다르다. 그런 남녀가 만나 서로 다른 언어로 고민하고, 서로 다른 이상형을 찾고, 서로 다른 결혼을 꿈꾼다. 남과 여, 누군가 더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함께 불행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2.12.28
송형석
심리학
심리
부모가 너무 착하면 자녀의 사춘기는… - 『위험한 관계학』 송형석
MBC ‘정신감정편’에 출연하여 적확한 진단과 빼어난 통찰로 ‘존재감’을 알린 송형석 마음과마음 정신과 원장. 『위험한 심리학』에 이어 그가 이번에는 관계의 문제를 풀어냈다.
2011.01.11
송형석
심리학
위험한 관계학
[책 읽는 강의실]당신의 마음이 궁금하다 - 『위험한 심리학』 송형석
1월 29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책 읽는 강의실, 출연 이후 인기와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정점의 인기가 식지도 않는 정신과 의사 쌤, 송형석 원장님이 오늘의 강의실을 마련하셨다. 일종의 커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은, 예의 그 너울거리는 긴 생머리가 조금은 더 남성적이지 않을까 싶은 원장님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중화시켰다.
2010.02.11
송형석
위험한 심리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