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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세월호 416합창단 “세상의 약자와 함께 울고 싶어요”
별이 된 우리 아이들과 머나먼 이국땅에서도 여전히 진상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해외 연대분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만나온 많은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자가 가장 많은 세상의 유일한 책, 우리 모두가 주인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4.16
채널예스
세월호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416합창단
세월호6주기
나는 이제야 비로소 조금 낡았다
겪어온 이야기를 묵묵히 담아내고 성실하게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생긴 흔적들, 상처들이 사람도 물건도 고유하게 만든다.
2019.04.19
박형욱(도서 PD)
세월
운동화
낡았다
빛이 난다
<가려진 시간>, 조건 없는 믿음의 시간을 꿈꾸며
<가려진 시간> 또한, ‘세월호 영화’다.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판타지 장르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2016.11.24
허남웅(영화평론가)
세월호
판타지
가려진 시간
희생자
[세월호 특집] 그 날 이후 2년, 직접 전하는 목소리
세월호참사를 바라보며 각자의 마음에 찾아든 미안함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의 미안함’만으로 설명할 때,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또다시 어린 존재들은 배제된다.
2016.04.11
정의정
세월호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기자간담회
육성기록집
금요일엔 돌아오렴
눈먼 자들의 국가
유가족
형제자매
생존자
일기쓰기는 ‘생각상자’를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기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숙제? 글쓰기 공부? 일기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는 아이와 일기를 우습게 보는 아이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15.04.13
김연정 정인아
세월호
일기
이명수가 제안하는 대한민국이 더 불행해지지 않는 방법
곧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되어간다. 그 사건은 한국사회에 많은 숙제를 던졌지만 아직 풀어낸 문제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치유공간 이웃의 이명수 대표가 쓴 『그래야 사람이다』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2015.04.02
손민규(인문 PD)
세월호
그래야 사람이다
이명수
누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노래, 최호섭 「세월이 가면」
최호섭의 유일한 히트곡 「세월이 가면」이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배경음악으로 그리고 많은 가수들에 의해 계속해서 부활하는 이유는 누가 들어도, 언제 들어도, 어디서 들어도 좋은 노래이기 때문이다.
2015.03.27
이즘
세월이 가면
최호섭
권성민 PD “혼자 살아가는 당신에게”
사회적으로 어른이 되는 시기가 유예되고 있잖아요. 이 과도기에 자립하고 온전한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고민하고 싶었어요.
2020.07.02
김윤주
서울에 내 방 하나
권성민 PD
살아갑니다
세월호
[엄마. 나야.]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생일 모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아이를 마음에 새기고 부모님과 친구들, 주위 사람들을 위로하는 치유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2019.04.12
출판사 제공
생일시
엄마 나야
단원고
세월호
<생일> 공감하고 공유하고 기억한다는 것의 윤리
공감과 공유와 기억의 윤리가 전제하는 것은 큰일을 당한 이들이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는 것의 어려움이다.
2019.03.28
허남웅(영화평론가)
영화 생일
설경구
전도연
세월호
그의 머플러는 여전히 이상하지만
나는 강사나 교수라 해도 그들이 하는 말을 전적으로 믿는 편은 아니었다. 그들의 말 중 반은 듣고, 반의반은 믿고, 반의반은 믿지 않았다.
2018.11.15
박연준(시인)
머플러
유혹하는 글쓰기
세월
사람의 일
더듬어보니 사랑이었구나
거울 속 내 얼굴에 마음이 상할 때가 있다. 나만 세월을 다 먹는 것 같다.
2018.06.04
김서령(소설가)
해자네 점집
시인 김해자
사랑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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