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를 만들어 내는 리더의 오답 노트
팀워크를 만들어 내는 리더의 오답 노트 리더가 되기 위해 큰 결심이 필요하고, 또 회사에서 그런 리더를 만난다는 것은 복권 당첨만큼의 행운입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해야만 하는 부분인 것이죠. 2023.07.07
예스24 7문7답 요즘팀장의오답노트 서현직 채널예스 팀장
소설 『좀비시대』, 학습지 방문 교사의 이야기를 담다
소설 『좀비시대』, 학습지 방문 교사의 이야기를 담다 인류애 대신에 돈과 권력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살아가는 좀비시대. 그렇다면, 돈과 권력의 의한 좀비화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2022.08.16
채널예스 좀비시대 방서현 예스24 7문7답
그림책작가 서현 “달걀프라이가 품은 무한한 가능성”
그림책작가 서현 “달걀프라이가 품은 무한한 가능성” 대체로 알에서 부화한 것들은 무언가가 되는데, 달걀프라이는 병아리가 되지 못한 존재인 거예요. 한편으로 너무 슬펐어요. 완성형의 생명체가 된 것도 아닌 되게 애매한 상태라는 게. 그런데 한편으로는 굉장히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존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1.07.23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추천도서 도서MD 호라이 호라이호라이 그림책작가 서현
서현숙 “『소년을 읽다』, 작가의 말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셨대요”
서현숙 “『소년을 읽다』, 작가의 말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셨대요” 눈물을 줄줄 흘린 적이 있어요. 제가 소년원에서 수업할 당시 소년원에 근무하시던 선생님이 이 책을 읽으셨더라고요. 책을 읽고 감상을 남겨주셨는데, 그 아이들을 이렇게 기억하셨어요. 2021.02.19
채널예스 7문7답 글쓰기 예스24 소년을 읽다 서현숙저자 소년원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딸에게 마음의 병이 찾아왔을 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딸에게 마음의 병이 찾아왔을 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이 책을 매개로 이야기되고, 함께 위로를 나누고, 더 나은 시간을 위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책의 작은 소명을 다한 거로 생각합니다. 2020.12.03
채널예스인터뷰 네가 매일 실패해도 함께 갈게 최지숙 김서현 예스24 채널예스
마음이 가라앉는 날, 거북이 수영클럽에서 만나요
마음이 가라앉는 날, 거북이 수영클럽에서 만나요 거북이처럼 조금 느리지만 또 물에서는 자유롭게, 그리고 끈기 있게 목적지에 다다르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었어요. 2020.06.24
거북이 수영클럽 이서현 수영대회 갑상선
진정한 나를 찾는 80일간의 인도 요가 여행
진정한 나를 찾는 80일간의 인도 요가 여행 요가를 시작하고부터 평온한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를 잘 알아차리게 된 것 같아요. 나에게 더 집중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2019.08.26
백서현 작가 요가 여행 요가 좀 합니다 진정한 나
여름의 끝자락, 간질간질 나만의 부채 만들기
여름의 끝자락, 간질간질 나만의 부채 만들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부채에 그림을 그린 토요일 오후는 그 어떤 날보다 평화로웠다. 2018.09.03
간질간질 서현작가 나만의 부채 그림책
[상상의 책꽂이] 건축가 서현의 인문학적 상상
[상상의 책꽂이] 건축가 서현의 인문학적 상상 ‘건축에 대한’ 글쓰기 못지않게 ‘건축적’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저자의 숙원을 위해 잘 깔아놓은 멍석이었던 셈이다. 2018.05.30
상상의 책꽂이 서현 건축가 인문학 상상
김유진 서현 작가 “잠자리 그림책, 이렇게 보세요”
김유진 서현 작가 “잠자리 그림책, 이렇게 보세요”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은 아이들을 잠으로 안내해 주는 그림책이면서 오늘 하루의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즐기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옥수수를 들고 가는 아이들처럼 꿈속에서 그리고 다음 날에도 그 즐거움이 늘 계속되길 바랍니다. 2018.02.26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김유진 작가 서현 작가 토닥이
바른 생활 서현,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다
바른 생활 서현,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다 유행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디스코그래피를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하는 열의는 멋지다. 시작이 과도기라 해도 ‘아니라고 말하긴’ 아직 이르다! 2017.03.29
서현 소녀시대 Don’t Say No 홀로서기
건축가 서현 “건축은 사회를 담는 그릇”
건축가 서현 “건축은 사회를 담는 그릇” 한국은 돈을 적게 들이고 건물을 짓는 사회적 분위기, 통념이 형성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장인이 없죠. 일본 목수 수준은 거의 묘기 수준이에요. 한국과는 상대가 안 돼요. 현장에 가면 항상 미치죠.(웃음) 2016.08.05
건축가 집짓기 건축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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