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작가는 어떤 부캐를 꿈꾸는가? 두 개, 어쩌면 그 이상의 본캐로 살아가는 작가 5인에게 물었다. 어떤 부캐를 갖고 싶냐고. 2020.10.16
예스24 채널예스 유희경 김서령 윤고은 장수연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부캐 특집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 "조금씩 나쁘고 이기적인 연애도 괜찮아요"
서늘한여름밤 "조금씩 나쁘고 이기적인 연애도 괜찮아요" 다들 연애를 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너무 애쓰잖아요. 사실 다들 이기적이고 비겁한 면이 있는데도요. 첫 연애는 성숙하게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제 모습이 아니더라고요. 2020.01.17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서늘한여름밤 연애 이기적
[책읽아웃] 마음의 근력을 기르는 운동을 해요 (G. 서늘한여름밤 작가)
[책읽아웃] 마음의 근력을 기르는 운동을 해요 (G. 서늘한여름밤 작가) 서른이 되어서야 완벽주의자임을 인정하기로 한, 낯선 사람을 만날 때면 ‘내가 되자’고 주문을 외우는 서늘한여름밤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8.09.27
서늘한여름밤 작가 나에게 다정한 하루 책읽아웃 팟캐스트
서늘한여름밤 “우리는 여전히 같이 헤매고 있습니다”
서늘한여름밤 “우리는 여전히 같이 헤매고 있습니다” 작은 계기로 인해 처음 퇴사를 결정했을 때 ‘오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느끼는 것에는 맞고 틀림이 없잖아요, 적어도 나 자신한테는. 그런데도 ‘타인에겐 틀릴 수 있지만, 나한테는 맞는 거야’라는 생각을 정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2017.07.13
그림일기 팟캐스트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10만 독자들의 폭풍 공감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10만 독자들의 폭풍 공감 '힘내, 잘될 거야'라는 막연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그림일기가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 썰'이란 제목으로 연재 중인 서늘한여름밤의 그림일기다. 2017.05.24
일기 공감 서늘한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불안하지만 결국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게 최선
불안하지만 결국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게 최선 마음의 건강함은 완벽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완벽할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말이다. 2017.05.22
마음 웹툰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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