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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윤경희, 아름다움을 잇고 엮는 마음
'나는 이것에 왜 이끌리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그것을 스스로 풀어내는 과정이 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끌림의 본질은 사랑일 수도 있고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2023.02.06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그림자와새벽
윤경희
문학평론가윤경희
늘새벽 “MZ세대가 공무원을 꿈꾸는 이유는요”
저는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젊은 경찰공무원으로, 직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개인’에 대한 이야기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1.05.20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MZ세대
늘새벽 저자 인터뷰
늘새벽
90년대생 경찰일기
[책읽아웃] 읽었다고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3.11
채널예스
예스24
책읽아웃
추천도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오은의옹기종기
[책 짓는 사람] 박지홍 봄날의책 대표 "존중하는 마음, 긴장하는 마음으로"
한 명의 작가를 오랫동안 탐색하는 편이다. ‘잘 팔릴 책인가?’에 방점을 두기보다는 ‘작가가 잘 쓸 수 있는 글인가?’를 더 깊이 고민한다.
2021.03.02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예스24
박지홍저자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일인용 책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정명섭 “현실을 보여주는 ‘좀비’ 이야기”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이야기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이 어디쯤에 있는지 고민해 보고 싶다면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2021.01.14
추천도서
새벽이 되면 일어나라
정명섭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채널예스
예스24
내가 ‘건강 모범생’을 졸업한 이유
우리는 모두 병에 취약하며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하다. 이 단순한 사실을 놀랍게 받아들이며, 나는 비로소 ‘건강 모범생’을 졸업했다.
2020.12.18
새벽세시의몸들에게
건강모범생
천장의무늬
예스24
칼럼
에세이
채널예스
<도망친 여자> 도망치지 않는 여자들
영화 속 여자들은 경험적으로,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관계라는 건 물줄기와 같아서 늘 흐르는 가운데 섞이기도, 부딪히기도 하면서 강을, 바다를 형성한다는 것을 말이다.
2020.09.10
권해효
김민희
도망친 여자
송선미
김새벽
이나흔 “스탠퍼드 합격 노하우는 ‘공부 일기’”
성적이나 스펙보다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탐구해야 해요.
2019.09.23
이나흔 작가
스탠퍼드 새벽 5시 반
의미있는 것
스탠퍼드
김새벽의 눈 : 자신 또한 헤매고 있노라 말해주는 어른의 눈
그래서 는 1994년에 사춘기를 맞이한 관객뿐 아니라, 자신의 사춘기를 기억하는 모든 관객에게 말을 건네는 영화다.
2019.09.02
김새벽 배우
영지 선생님
영화 벌새
사춘기
새벽달 “육아,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예술”
아이가 엄마 말을 안 듣고 갑자기 떼를 쓸 때는 아이에게 반드시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엄마를 괴롭히려고 엄마의 요구를 거부하는 건 아니거든요.
2019.08.26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새벽달 작가
예술
육아
새벽 묵상을 통한 자존감 찾기
남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지만, 나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대충 아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9.06.10
나보란 듯 사는 삶
조명연 신부님
새벽 묵상
자존감
밤은 닫혔지만 새벽이 열렸다
아이가 잠든 새벽을 쌓아 어딘가로 조금씩 나아가는 기분이 상쾌하다.
2018.07.03
새벽
아이
행복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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