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0만 명을 웃긴 다이너마이트급 꽃할배, 한국에 오다!
김영하의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출간 되었습니다. 불문학자 김화영의 프랑스 문학기행 『여름의 묘약』. 새로운 안목으로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하는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조선왕조 500년의 기록을 만화로 담아낸 박시백의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 세트』, 박원순 서울 시장에게 오연호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정치의 즐거움』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3.08.01
살인자의 기억법
요나스 요나손
마스다 미리
박시백
미야베 미유키
김영하
유홍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