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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나의 작은 아빠』, 『모든 삶은 흐른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4.12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모든삶은흐른다
자신의존재에대해사과하지말것
우아한언어
내일의뉴스레터
나의작은아빠
채널예스
한요나 소설가 "불안한 만큼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어른스러움'은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다움'은 감각에서 와요.
2022.08.29
7문7답
예스24
오보는사과하지않는다
한요나
채널예스
김혜진 “이 책이 한 끼 식사가 되면 좋겠어요”
‘정말 그럴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버릇이 있어요.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될 때가 많고요.
2021.07.12
채널예스인터뷰
완벽한 사과는 없다
김혜진 작가 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8)
유난히 바다가 그리운 올 여름. 소로야가 그려낸 따사로운 햇살과 부드러운 모래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2020.09.10
호아킨 소로야
아버지의 사과 편지
도쿄 스페셜티 커피 라이프
큐브의 모험
진짜 도둑
아벨의 섬
도미니크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킵고잉
우린 진정한 사과를 ‘본 적’이 없답니다
사과를 제대로 보려면 애정을 가지고, 만져보고, 베어도 보고, 물어도 보고, 그늘과 스민 햇볕도 생각해봐야 하는 것처럼 관찰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모든 감각을 집중시켜 대상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입니다.
2020.04.27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이화선
관찰
사과
[책읽아웃]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고른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02.06
책읽아웃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사과에 대하여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김사과 “아무리 지루한 책도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아주 지루하거나 황당한 책이라고 해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게 해주니까요.
2020.01.15
소설가 김사과
0 영 ZERO 零
영이
헌책방
사과에 빠졌다
새로운 작가는 아주 새롭고 한글을 낯설게 사용한다. 마치 번역된 글을 읽는 것 같다. 문자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코드화된 사고의 고속도로를 따라 내달리는 느낌이 든다.
2019.12.13
광장
김사과
설탕의 맛
0 영 ZERO 零
김사과 “인간 사회를 다르게 보게 됐어요”
뭔가 조금 이상한 것 같은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되게 이상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있잖아요.
2019.12.10
0 영 ZERO 零
인간 사회
김사과 작가
미나
‘쿨한’ 사과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덕분에 살고 있다고,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2019.06.12
약속
쿨한 사과
무임승차
도서관 여행하는 법
김사과 “성공한 밀레니얼 세대는 주커버그와 김정은뿐”
아무리 황폐하고 절망적인 세계라도 그것이 묘사가 가능하다면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끔찍하고 절망적인 경험을 겪은 인간은 많은 경우 그 경험자체를 부정하거나, 잊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치유는 그 끔찍한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2018.09.13
김정은
N E W
김사과 작가
주커버그
밀레니얼 세대
류은경 “아침 사과 3개, 내 몸이 확실히 달라진다”
마법 아닌 마법으로 마법 같은 내 몸을 만드는 방법.
2018.08.16
완전소화
아침 사과
내 몸
류은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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