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특집] 박주현이라는 새 그림체 -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그래픽노블 특집] 박주현이라는 새 그림체 -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외모가 조금 다를 뿐인데, 알비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작품에 담고 싶었고, 작지만 선한 영향력이 발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작업하게 됐어요. 2021.03.11
특집기획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저자 월간 채널예스 3월호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마카롱 꽃다발
마카롱 꽃다발 빛과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린아이들이 생각난다. 나에게 있어서 그들은 아직 그늘 없는 빛이고 삐뚤어지지 않은 사랑인 것 같다. 2020.02.05
어린아이 입술을 열면 백세희
[책읽아웃] 어른의 길목에서 사람을 돌아보는 책
[책읽아웃] 어른의 길목에서 사람을 돌아보는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01.09
책읽아웃 아무렇지 않으려는 마음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서툴지만 푸른 빛
안수향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여행”
안수향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여행” 겨울의 아이슬란드에서부터 봄의 부산까지, 계절 역순으로 떠난 여행이 다다른 곳에는 사람이 있었어요. 저는 일부러 ‘사람’을 ‘사랑’으로 읽기도 해요. 2019.12.27
여행 아이슬란드 안수향 작가 서툴지만 푸른 빛
백수린 “일찍부터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백수린 “일찍부터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일상의 바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설은 우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던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죠. 2019.12.03
백수린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친애하고 친애하는
[책이 뭐길래] 현재나 미래를 말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 함초롬 편
[책이 뭐길래] 현재나 미래를 말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 함초롬 편 담백한 표지와 탄탄한 만듦새를 가진 책들에 신뢰가 갑니다. 또 책을 선택할 때의 우연을 믿는 편입니다. 약속시간을 앞두고 누구를 기다리다가 집어 든 책의 어떤 구절이, 시간을 두고도 기억에서 자꾸 맴돌 때 다시 찾게 됩니다. 2019.08.29
함초롬 담당자 책이 뭐길래 환상의 빛 야간비행
[마법의 그림자 놀이도감] 순식간에 순록으로, 탐정으로, 물고기로 변신
[마법의 그림자 놀이도감] 순식간에 순록으로, 탐정으로, 물고기로 변신 내 손과 빛만으로도 기린이나 비둘기,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그림자놀이를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2019.08.02
마법의 그림자 놀이도감 손과 빛 블랙핑거스 그림자놀이
조해진 “타인의 생애에 빛 하나 놓고 싶다는 마음”
조해진 “타인의 생애에 빛 하나 놓고 싶다는 마음” 저는 진심주의자니까요. 달라진 것이 있다면, 진심의 결이 아니라 그 진심이 가닿는 곳이예요. 2019.07.23
단순한 진심 조해진 소설가 진심주의자 빛 하나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그냥 가지 말고 잘 가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그냥 가지 말고 잘 가 스스로를 좋아하는 시간에 시를 쓸 수 있어요. 제가 잘 살지 못하면 시를 쓸 수 없어요. 2018.12.31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시간 빚과 빛 박준 시인
오늘의 영감은 몇 시 몇 분?
오늘의 영감은 몇 시 몇 분? 에이, 그래도 영감과 동력을 같다고 볼 순 없지. 영감은 반짝이는 것으로 제 역할을 다하는 거야. 동력은 그 다음에 등장하면 되고. 2018.12.03
영감 동력 제 역할 빛 혹은 그림자
[반짝반짝 공화국] 전하고 싶었던 마음
[반짝반짝 공화국] 전하고 싶었던 마음 에도 시대부터 여성 서사(書士)들이 대필을 가업으로 이어오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츠바키 문구점. 2018.10.15
반짝반짝 공화국 아름다운 빛 마음속 어둠 포포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바다출판사 : 넓고 깊은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바다출판사 : 넓고 깊은 책 바다출판사는 거품 없는 출판, 정도를 걷는 출판, 독자와 저자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판을 지향한다. 2018.06.08
환상의 빛 스테디셀러 심플하게 산다 지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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