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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북한 이주민이기 전에 이주민이에요"
북한 이주민 관련 책 중에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관계가 이렇게 가까운 책은 없었잖아요. 북한 이주민인 가족들이 더 쉽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23.05.22
출판사 제공
북한이주민
북한이주민과함께삽니다
김이삭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남한, 북한 모두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다
단순히 북한의료를 도와주는 문제를 넘어 건강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방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2021.11.19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김지은
7문7답
예스24
남한
북한
탈북민
새터민
당신은선택할수있습니다
한의사
잘 먹고 잘 사는 평화통일 한반도, 남북 협력으로 만들어보자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한국경제를 에너지에서 자립을 추구하고 부존자원과 범용기술 그리고 신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민족경제공동체로 발전시켜 넓은 시장과 튼튼한 고용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19.05.16
출판사 제공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이찬우 교수
평화통일
한국경제
북한산 화장품, 인기 좋을까?
중국 사람들은 북한산 화장품에 방부제 함유량이 적다고 인식한다는 설명이다.
2019.02.26
김정한(뉴스1 국제부 기자)
북한산 화장품
신의주 봄향기
글로벌타임스
북한은 처음이지
평양보다 평성이 좋다는 신흥부자들
평양과 가까우면서 외화도 쉽게 만질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평성을 선호한다.
2019.02.18
김정한(뉴스1 국제부 기자)
북한
신흥부자
돈주
평양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100년의 시차를 둔 조선X북한 여행기
1910년 영국의 화가 에밀리 켐프는 하얼빈에서 단둥을 거쳐 평양, 서울, 부산, 원산,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하며 ‘조선’의 풍광과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2019.02.11
출판사 제공
북한
근현대사
테사 모리스 스즈키
에밀리 켐프
[다음 세대를 위한 북한 안내서] 한 걸음 더 가까이 평화의 시대 북한
요 몇 달 사이 뉴스에서는 북한에 휴대전화가 500만대가 있고, 평양의 고층 빌딩들과 식당 등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며 택시가 많이 늘어났다는 소식까지 나온다.
2018.09.27
출판사 제공
북한
다음 세대를 위한 북한 안내서
남북 관계
비핵화
북한의 문화어, 얼마나 알고 있나?
통일에 대비한 언어 단일화 작업에 속도를 내려면 비슷한 쓰임새를 지닌 낱말을 복수표준어로 인정하는 것도 방법일 듯싶다.
2018.07.12
손진호(언론인)
북한의 문화어
언어 단일화
표준어
통일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북한의 최신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다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김정은, 독자들은 그의 집권 초기 ‘북한 붕괴론’이 힘을 얻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2018.06.25
출판사 제공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김정은 체제
북한
미국
이밥에 고깃국
얼마 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로 남한에 1박 2일 머물렀던 현송월 단장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커피에도 이렇게 저열한 언론의 관음증이 흘렀다. 믹스 커피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다! 오, 북한 사람인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다니, 마치 이런 시선이다.
2018.02.06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
북한식객
남한의 관음증
이밥
북한
테사 모리스 스즈키 “북한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금강산”
약 한 세기 전, 하얼빈에서 단둥을 거쳐 신의주, 평양, 개성, 금강산을 둘러보고 기록에 남긴 에밀리 조지아나 켐프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여행기는 제국주의적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지금, 켐프의 길을 다시 밟은 사람이 있다. 동북아 정세를 균형 잡힌 관점으로 관찰해온 테사 모리스 스즈키다.
2015.02.27
손민규(인문 PD)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테사 모리스 스즈키
10문10답
근현대사
북한
서울 근교 숲으로 휴가를 떠나볼까? - 『수요일은 숲요일』
소격동 어느 골목에 작은 공방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일주일의 가운데 날 하루를 숲요일로 정하고 숲으로 나가기로 한다. 숲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멀리 떠나는 게 아니라 서울에서, 바로 우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숲으로 안내한다. 험난한 산길이 아닌 하지만 그늘이 되어줄 나무가 있고 사람들의 발길 따라 만들어진 숲길. 그곳에서 때로는 혼자, 때로는 친구들, 가족들과 숲에서만 만들 수 있는 추억을 만든다.
2012.08.03
김태희(도서MD)
북한산 둘레길
부암동 백사실 숲
남산 공원
삼청 공원길
수요일은 숲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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