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 "북한 이주민이기 전에 이주민이에요"
김이삭 "북한 이주민이기 전에 이주민이에요" 북한 이주민 관련 책 중에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관계가 이렇게 가까운 책은 없었잖아요. 북한 이주민인 가족들이 더 쉽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23.05.22
북한이주민 북한이주민과함께삽니다 김이삭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남한, 북한 모두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다
남한, 북한 모두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다 단순히 북한의료를 도와주는 문제를 넘어 건강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방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2021.11.19
채널예스 김지은 7문7답 예스24 남한 북한 탈북민 새터민 당신은선택할수있습니다 한의사
김이경 “미래 세대를 위한 북한 바로 알기”
김이경 “미래 세대를 위한 북한 바로 알기” 우리와 다른 선택을 한 북녘 사람들의 삶을 실사구시하여 이해하고, 그들과 공존공영하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평화도, 통일도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0.04.02
통일 북한 우리는 통일 세대 김이경 작가 미래 세대
북한 작가가 서점을 가는 이유
북한 작가가 서점을 가는 이유 한국에 와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중의 하나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었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거나 재단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도 존중한다면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도 줄어들 것입니다. 2019.12.10
한국이 낯설어질 때 서점에 갑니다 김주성 작가 북한작가 영화 포레스트 검프
부모님이나 형제와 떨어진 상태로 70년을 살았다면?
부모님이나 형제와 떨어진 상태로 70년을 살았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지만, 불행하게도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남북한의 가족들이 떨어진 채 서로를 그리워하다 세상을 떠나고 있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2019.07.15
통일 익환이와 개성 친구들 조성준 작가 남북한
잘 먹고 잘 사는 평화통일 한반도, 남북 협력으로 만들어보자
잘 먹고 잘 사는 평화통일 한반도, 남북 협력으로 만들어보자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한국경제를 에너지에서 자립을 추구하고 부존자원과 범용기술 그리고 신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민족경제공동체로 발전시켜 넓은 시장과 튼튼한 고용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19.05.16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이찬우 교수 평화통일 한국경제
북한산 화장품, 인기 좋을까?
북한산 화장품, 인기 좋을까? 중국 사람들은 북한산 화장품에 방부제 함유량이 적다고 인식한다는 설명이다. 2019.02.26
북한산 화장품 신의주 봄향기 글로벌타임스 북한은 처음이지
평양보다 평성이 좋다는 신흥부자들
평양보다 평성이 좋다는 신흥부자들 평양과 가까우면서 외화도 쉽게 만질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평성을 선호한다. 2019.02.18
북한 신흥부자 돈주 평양
북한 비자를 받으려면?
북한 비자를 받으려면? 라선시는 외국인들이 비자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북한의 유일한 지역이다. 라선시를 제외하고는 북한에 가려면 당연히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2019.02.12
라선특별시 북한 비자 실험부대 러시아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100년의 시차를 둔 조선X북한 여행기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100년의 시차를 둔 조선X북한 여행기 1910년 영국의 화가 에밀리 켐프는 하얼빈에서 단둥을 거쳐 평양, 서울, 부산, 원산,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하며 ‘조선’의 풍광과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2019.02.11
북한 근현대사 테사 모리스 스즈키 에밀리 켐프
북한의 인천, 제2의 도시 ‘남포특별시’
북한의 인천, 제2의 도시 ‘남포특별시’ 남포시는 광복 후 북한 땅이 된 뒤에도 진남포라고 불리다가 북한 당국이 일제 잔재를 청산하면서 1952년 ‘남포’라는 이름을 되찾게 되었다. 이때 시로 승격되면서 1963년부터 주변 지역을 아우르며 영역을 넓혀나갔다. 1979년 ‘남포직할시’로 승격되었다. 2019.02.07
인천 북한 남포특별시 고조선
북한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칠보산'
북한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칠보산' 함경북도는 북한의 수도인 평양과 멀리 떨어져 있고 자연환경도 혹독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철도를 비롯해 여러 산업시설이 건설되면서 일찍이 공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다른 지역들에 비해 경제 사정이 괜찮은 편이다. 도청 소재지인 청진뿐 아니라 중국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인 회령도 꽤 큰 도시다. 2019.01.21
함경북도 칠보산 북한은 처음이지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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