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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의 기억이 좋기만 할까요?
여행을 떠나는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도시에서 낭만적인 추억 하나쯤 만들고 싶어 합니다. 고민 고민해서 선택한 도시가 최고의 여행지가 되어주면 좋겠지만 간혹 자신이 기대한 것과 맞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2017.10.31
만달레이
버마 시절
여행
미얀마
하상복, 체계의 논리가 생활세계에 깊이 침투해서는 안 된다
하상복은 근대를 바라보기 위한 두 축으로 푸코와 하버마스를 제시한다. 그는 푸코와 하버마스를 어떻게 배치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근대성을 가운데 두고 두 학자를 배치하여 차이를 드러냈다. 요약하면 푸코는 근대성을 부정적으로 하버마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2014.03.12
하상복
푸코 & 하버마스
만취한 경관 소총 난사 56명 사망한 사건… 기억나세요?
전투기가 넘어온 1983년 8월7일은 마침 일요일이었다. 내가 중공 전투기 귀순을 이웅평의 것으로 착각했나? 그럴 리 없다. 숨가빴던 ‘실제상황’ 사이렌 소동이 이웅평 귀순 때였음을 수많은 자료가 확인해준다. 그렇다면 한 해 전이었나? 1982년 기사가 담긴 스크랩 제14권을 뒤적여봤다.
2012.06.19
버마
이웅평
귀순
우범곤
우 순경
KAL기
레이건
전두환
컵라면 하나 먹는데 최소 30분?
버마에서 생활하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이방인에게는 며칠간의 기다림이지만 이들은 평생 기다린다. 그것이 이 나라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다. 느리고, 불편하고, 어쩔 수 없다. 드디어 물이 끓는다. 하얀 김이 피어오르고, 곧 이어 부글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기다림이 기니 기쁨도 크다. 인생에 감사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버마에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의 삶이 행운으로 가득 찼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012.05.22
핑우린
버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당과 음식이 사치로 느껴지다 - 티숍의 나라, 버마
티숍은 버마인들이 빈약한 자원으로 만들어낸 가장 소박한 형태의 위로 공간이다. 이마저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생존과 관련된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버마식 해답이다. 배고픔과 피로, 사교에 대한 욕구를 한꺼번에 풀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과 음식들. 세상에 존재하는 이 이상의 식당과 카페들을 단번에 사치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가졌다.
2012.05.15
버마
미얀마
티숍
Tea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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