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택 "나 자신의 목소리에 기울이자"
황승택 "나 자신의 목소리에 기울이자" 첫째는 가능하다면 자신이 아프기 전에 가장 좋아했던 일과 유사한 일을 하는 것, 둘째는 지금은 비록 아프지만 건강을 회복된 이후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2018.11.14
저는 암병동 특파원 입니다 황승택 기자 병마와 싸움 백혈병
소리 없는 62명의 죽음, “차라리 전염병이었으면 사회가 발칵 뒤집혔을 텐데…” -『사람 냄새』『먼지 없는 방』
소리 없는 62명의 죽음, “차라리 전염병이었으면 사회가 발칵 뒤집혔을 텐데…” -『사람 냄새』『먼지 없는 방』 르포 만화집 『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참여했던 김수박, 김성희 만화가가 다시 뭉쳤다. 삼성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문제를 가지고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사람냄새』(김수박 저) 『먼지 없는 방: 삼성반도체 공장의 비밀』(김성희 저) 각각 한 권의 책을 써냈다. 여러 가지 위협에 두려워하면서도 두 작가가 끝까지 작업해낸 까닭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알리기 위해서다.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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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여기에… -『먼지 없는 방』
삶은 언제나 여기에… -『먼지 없는 방』 만화의 시작은 삼성반도체 공장의 노동자였던 정애정의 남편 황민웅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한다. 건장하던 그가 죽기까지 그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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