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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더 따뜻하고 다정해진 위로의 문장들
작가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젊은 시절 끝없이 마주했던 인생의 여러 오답들을 통해, 허황된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기꺼이 고민하고 우리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한 쪽으로 데려가는 것들을 기꺼이 선택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21.05.31
출판사 제공
백영옥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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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예스24
사랑에 빠진 여자의 옆방에 사는 건 재앙
사랑에 빠진 여자의 옆방에 사는 건 재앙이다. 그곳이 만약 대학가 원룸촌의 작은 방 옆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다. 기회가 된다면 방을 뺄 것을 진지하게 충고한다.
2011.02.18
백영옥
백영옥
이름 뒤에 숨은 사랑
디아스포라.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은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이르던 말이었다.
2010.11.10
백영옥
백영옥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과거의 사람들보다 우린 2배의 삶을 살게 되는 거야. 당신이나 나나 직업을 두 번, 아니 세 번은 바꿔 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지. 마흔 살을 중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흔 이후의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거라구. 지금도 길고 긴 인생을 이모작, 삼모작까지 해야 한다니…… 결혼도 늦게 해, 애도 늦게 낳아. 그러니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단 거잖아.
2010.05.19
백영옥
백영옥
머리에 야구공만 한 종양이 있었던 남자
의사는 종양이 6년은 됐을 거라고 했다. 지름이 6센티미터니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그대로 두면 죽을 수 있다고도 했다. 가끔 두통이 찾아올 때마다 한 움큼씩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던 남자는, 자신에게 이런 병이 올 거라고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다. 머리가 아닌가. 스스로의 삶을 기획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바로 ‘그 머리’. 사실 그건 상상의 문제가 아니었다.
2010.04.28
백영옥
백영옥
‘between page’ 이용 백서
독자들이 하는 가장 흔한 질문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것이다. 각각의 취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해 주는 일은 무척 난감한 일이다. 생각해 보면, 작가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기도 한데, 내가 좋아하는 책을 몇백 자로 제한되어 있는 쪽지로 추천한다는 건 어쩐지 좀 민망한 일이기도 해서, 차라리 칼럼을 쓰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2010.03.10
채널예스
백영옥
백영옥 “‘외상 후 성장’이라는 말을 더 믿고 싶어요”
불행 속에 자신을 던져 놓지 않겠다는 다짐이나 사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좋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야 어른 같아요.
2020.08.13
최진영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후속작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백영옥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두 번째 이야기
백영옥 작가가 추억 속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를 웃음과 위로의 메시지로 되살려낸 베스트셀러였다.
2020.07.31
출판사 제공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
베스트셀러
백영옥 “삶의 모든 순간에 빨강머리 앤이 있었다”
늘 빨강머리 앤처럼 상상력을 가동하며, 꿈꾸듯이 살 순 없을 거예요. 다만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대해 생각하는 게 낭만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2020.03.03
출판사 제공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윈터 에디션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
상상력
백영옥 “이제는 환대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이런 얘기 흔히 하잖아요. 사는 거 다 비슷하다, 사람 다 똑같다, 라면서요. 하지만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거기서 거기, 절대 아니에요.
2018.11.05
신연선
환대
백영옥 작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나를 지키는 법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과 글쓰기는 내 마음의 안전지대”
저는 침대에 웅크려서 앤을 봤어요. 그게 제 마음의 안전지대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그걸 봤어요. 근데 저는 그게 여러분에게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안전지대는 앤이랑 글쓰기였거든요.
2016.09.13
김서영(예스24 대학생 리포터)
백영옥
위로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서희 “유혹이란 관계에 반응하는 떨림”
어떻게 보면 유혹이라는 건 관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떨림이거든요. 겹침일 수도 있고, 어긋남일 수도 있고, 헤어짐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그것에 응답할 수 있는 감각을 만드는 것이 유혹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면 그게 유혹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2016.07.15
임나리
유혹의 학교
관계
이서희
백영옥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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