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틀 안에 자기를 가둔 사람들이 밖으로 내딛을 용기를 주는 소설이었으면 (G. 백수린 소설가)
[책읽아웃] 틀 안에 자기를 가둔 사람들이 밖으로 내딛을 용기를 주는 소설이었으면 (G. 백수린 소설가) 저는 어쩌면 지난 12년 동안 했던 이야기들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챕터로 갈무리하는 작업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3.06.16
눈부신안부 예스24 책읽아웃 백수린 채널예스
내일이 무서웠던 30대 백수의 방황 일기
내일이 무서웠던 30대 백수의 방황 일기 스스로를 '30대 백수 쓰레기'라 부르는 남자의 이야기다. 누구도 관심을 가질 것 같지 않은 30대 무직 남성의 이야기가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자 사람들은 열광했다. 2022.11.23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김봉철 30대백수쓰레기의일기
‘사회참여’가 무엇인가요?
‘사회참여’가 무엇인가요? 이 책을 통해 이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사회참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과 용기를 꺼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여러분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2.03.16
예스24 7문7답 10대를위한사회참여이야기 백수연 채널예스
[책읽아웃]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바로 이 책!
[책읽아웃]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바로 이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12.09
책읽아웃 글쓰는딸들 나의까칠한백수할머니 새마음으로 예스24 어떤책임 채널예스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2021 작가들 문장들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2021 작가들 문장들 올해가 가기 전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작가와 문장을 한번 더 소개하려 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지금의 한국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입니다! 2021.11.12
채널예스 예스24 MD리뷰대전 엠디리뷰대전 한국문학의미래가될젊은작가 정현우 백수린 김초엽 장류진 천선란
[커버 스토리] 소설가 백수린이 아주 좋아하는 일
[커버 스토리] 소설가 백수린이 아주 좋아하는 일 완벽한 이해와 소통을 불가능하게 하는 불완전한도구인 언어로 어떻게 일상의 언어로는 포착할 수 없는 미세한 감정의 결들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2020.12.31
월간채널예스 2021 1월호 소설가 백수린 다정한 매일매일 여름의 빌라 추천도서 채널예스 산문집 예스24
본격 서정 미스터리 『숲의 아이들』 쓴 박주영 소설가
본격 서정 미스터리 『숲의 아이들』 쓴 박주영 소설가 두 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성적으로 은혜주와 이영우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읽은 독자분들과 이성적으로 객관적인 사실들을 조합해서 읽은 독자분들에게 진실이 조금 다르게 다가올 거예요. 2020.09.10
숲의 아이들 백수생활백서 박주영 신작 미스터리 소설
백수라이터의 ‘경로 이탈’의 삶
백수라이터의 ‘경로 이탈’의 삶 무엇이 되었건 지금 당신의 마음이 ‘해야 한다’라고 외치는 일을 하세요.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020.08.31
프리랜서 코붱 백수라이터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퇴사
백수린 “만남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품고 있죠”
백수린 “만남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품고 있죠” 4년 동안 마음을 다해 쓴 소설들을 읽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여름의 빌라』에 실린 소설들이 일상을 지키기조차 어려운 이 날들을 견뎌낼 수 있는 자그마한 숨 쉴 틈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0.08.25
베케트 여름의 빌라 백수린 필연
여성 소설가 6인이 기억하는 ‘여자 어른’ 이야기 - 『나의 할머니에게』
여성 소설가 6인이 기억하는 ‘여자 어른’ 이야기 - 『나의 할머니에게』 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중으로 소외된 인물을 소설로 드러내는 게 어쨌든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느꼈습니다. 2020.06.08
윤성희 손보미 나의 할머니에게 최은미 백수린 강화길 손원평
신예희 “오늘도 돈지랄의 역사를 새로 씁니다”
신예희 “오늘도 돈지랄의 역사를 새로 씁니다” 2018년 출간된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를 함께 작업한 편집자가 에세이 전문 브랜드 ‘드렁큰에디터’를 론칭한다는 출사표를 던졌지 뭐겠습니까.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함께합시다! 라며 서로의 팔뚝을 크로스했습니다. 2020.05.25
돈지랄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작가
백수진 “고양이,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친구”
백수진 “고양이,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친구” 누구든 반려동물을 들이기 전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처럼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세요. 그 자체로 공부가 되거든요. 2020.03.30
고양이 아무래도 고양이 백수진 작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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