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박현주"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6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박현주 “모두가 창작의 씨앗 하나쯤은 있어요
예술은 따라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할 활동이며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놀이에 동참하기를 희망합니다.
2020.08.14
나무는 흔들릴 때마다 자란다
창작의 씨앗
예술
박현주
번역가 박현주 “운전을 잘 못해서 생긴 일 같아요”
‘도착한 나’를 상상하는 것이 내가 계속 길을 가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늘 계획대로 이루어지진 않지만요. 계획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르니까요.
2020.07.21
에세이
박현주
운전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②] 박현주 “창조적이면서 반복적인 세계”
삶이 아름답다거나 반드시 올바른 궤도를 따라 흘러가야 한다는 생각이 부코스키의 책에는 없습니다. 그의 책에는 특정한 형식에 대한 집착이 없고, 그러기에 가장 자신다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는 점도 좋아합니다.
2016.07.26
박현주
번역가
찰스 부코스키
고양이에 대하여
글쓰기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자책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아픔과 슬픔은 누구 때문이었던 것일까. 당신 때문이 아닐 것이다. 진짜 원인 제공자는 우리들의 자책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인과의 고리가 희미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무조건 나 때문이라고 자책하지 말고 서로 서로 다독이며 기운을 차려야 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2014.08.01
박현주
나때문에
받아들임: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그림책
만약 개츠비가 작가였다면, 트루먼 커포티가 아니었을까?
지난 7월 16일, 트루먼 커포티 선집의 출간을 기념하는 ‘블랙앤화이트 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트루먼 커포티가 자신의 역작 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개최한 ‘블랙앤화이트 가면무도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진행되었다. 이날 ‘블랙앤화이트 토크’에서는 이 사건을 재현하는 동시에 트루먼 커포티의 소설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3.07.31
박현주
티파니에서 아침을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
주가폭락 위기를 기회로! 한국 10대 부자 등극한 사나이
“나도 한때는 샐러리맨이었다. 밖에서는 나를 보고 성공한 사업가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샐러리맨 생활을 할 때나 사업가로 사는 지금이나 삶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월급쟁이니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는 생각을, 나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2012.07.13
슈퍼리치
부자
주식부자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