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상’ 박성호 “최종 목표는 50세까지 개그하고 싶다”
명실상공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 . 그 중심에 있는 박성호, 김준호, 김원효, 최효종, 신보라가 인터뷰 책을 발간했다. ‘갸루상’, ‘용감한 녀석들’, ‘애정남’이라는 수식어 너머에 존재하는 치열한 생존법칙!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개그맨들이 단순히 ‘우스운 사람’이 아닌, ‘웃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에 대한 나머지 판단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몫으로 돌린다.
2013.03.15
갸루상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박성호
개콘
개그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