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시온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심부름집이 있다면"
미우라 시온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심부름집이 있다면" '상처 받아도 다시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온다'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썼습니다. 2021.12.28
채널예스 마호로역다다심부름집 마호로역번지없는땅 마호로역광시곡 마호로역 미우라시온 7문7답 예스24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책을 따라 걷다 보니 시간 여행하듯 먼 시간 너머 그리운 풍경과 어린 나를 만난다. 도란도란 피어나는 이야기들. 추억을 나침반 삼아 다시 언덕에 오른다. 2021.12.06
에세이 양치는언덕 미우라아야코 미우라아야꼬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나도에세이스트 예스24 채널예스 빙점
사람보다 식물! 본격 ‘식물학 로맨스’
사람보다 식물! 본격 ‘식물학 로맨스’ 설령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받지 못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에 몰두하는 사람이 저는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정신없이 몰두해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무척 매력적이고 고귀한 빛을 뿜어냅니다. 2020.03.26
미우라 시온 작가 식물학 사랑 없는 세계 로맨스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무엇이 되어야 할까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무엇이 되어야 할까 밤인지 낮인지 모를 시간에 태어난 아이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하늘에는 달도 있고 해도 있었어요. 2019.01.22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미우 변할 수 있는 아이 고정관념
송형석 “남의 시선, 의견을 알기 위해 책을 본다”
송형석 “남의 시선, 의견을 알기 위해 책을 본다” 주로 정신치료, 심리학, 인류학, 역사물, 문화예술 관련 서적 쪽이 취향인데, 독서 중에 인간에 대한 제 생각들이 재확인되거나, 내가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읽게 되면 상당한 쾌감을 얻게 됩니다. 2016.04.01
송형석 명사의 서재 행복의 조건 새로운 무의식 유리가면 조지 베일런트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스즈에 미우치
15년간, 2,900 페이지를 만들다 <배를 엮다>
15년간, 2,900 페이지를 만들다 <배를 엮다> 말은 때로는 무력하다. 아라키나 선생의 부인이 아무리 불러도 선생의 생명을 이 세상에 붙들어 둘 수는 없었다. 하지만, 하고 마지메는 생각한다. 선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말이 있기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이 우리들 마음속에 남았다. 2013.08.08
배를 엮다 미우라 시온
멋진 보물을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나듯, 서점을 산책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
멋진 보물을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나듯, 서점을 산책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 지난해, 일본의 서점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 『배를 엮다』.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판매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점대상’에서 1위를 수상하며 60만부를 판매한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현재 일본에서 상영 중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 등이 영화에 출연했다. 2013.04.24
미우라 시온 배를 엮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