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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진정한 승자,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수도권의 페스티벌 신이 이처럼 아비규환에 이른 마당에, 부산을 마다할 이유는 더 없어 보인다.
2019.08.23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LAbridge
화학 형제
데클린 메케나, 10대 영국 소년의 시선
그의 노래에 담긴 세상을 향해 던지는 질문들은 무뎌져 버린 어른들에게 울리는 경적 신호다.
2018.05.09
데클린 메케나
What Do You Think About The Car
글랜스톤베리 록 페스티벌
Isombard
<한일 록 페스티벌>, 교류의 한걸음을 내딛다
이날의 가장 큰 수혜자는 사무라이 기타리스트 미야비였다. 찾아보면 많은 이들이 다른 팀을 보러왔다가 그에게 입덕했다는 후기가 줄을 이을 정도.
2017.07.14
한일 록 페스티벌
Super Rock Great Meeting
미야비
이브
2016년 지산의 심장, 튠업 스테이지
2015년 안산 M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첫 걸음마를 땐 튠업 스테이지. 종합하자면 서울전자음악단, DJ소울스케이프, 동물원의 김창기 등 호화 게스트 군단이 도움을 준 작년의 영광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2016.08.05
튠업
록
페스티벌
지산록페스티벌
2016 록 페스티벌, 만날 수 있는 슈퍼스타는?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해외 아티스트, 밴드를 만날 수 있는 주요 록 페스티벌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6.07.22
록 페스티벌
페스티벌
슈퍼스타
록
봄바람 타고 음악축제도 피어난다!
꽃구경이 끝나면 곧바로 달려가야 할 2016년 뮤직 페스티벌, 예스24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를 먼저 확인해보자!
2016.03.23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지산 밸리 록 뮤직
워터밤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남친 사망 불구 그녀의 가창력은 최고였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 드는 8월의 첫날 록 팬들의 잔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현장은 어느덧 3일 간의 장정을 마치고 끝을 향해 마지막 남은 열정을 모두 뿜어내고 있었다. 화창한 햇볕과 간간히 숲으로 찾아 드는 반가운 바람, 편안하고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개개인의 옷차림, 먹고 마실 것과 화려한 무대 등 축제를 즐기기 위한 모든 박자가 고루 갖춰진 이 곳은 다른 나라의 어느 록 페스티벌이 부럽지 않았다.
2010.08.2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미미시스터즈 빠져도 장기하 공연은 즐거워!
한눈에 봐도 방문객들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있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각자의 보폭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여기에 무더위는 진득하게 버티고 있었다. 이틀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그 누구도 당장의 날씨를 나무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여름이었고, 페스티벌의 여름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적당량의 구름이 관객들의 눈을 편하게 해주었던 게 사실이다. 구름마저 없었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2010.08.19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장기하
푸른 잔디를 등 뒤에 깔고 하늘을 이불 삼아 음악 속으로 빠져들다
다 큰 어른들이 비눗방울을 불어대고 고성방가를 해도 상관없다. 땅바닥에 대자로 누워 있어도 좋고 서로 감정 상하는 앞자리 경쟁도 없다. 푸른 잔디를 등 뒤에 깔고 하늘을 이불 삼아 음악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곳.
2010.08.17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셋째 날]그날 밤, 뮤즈는 정말 왔었을까?
고작 삼 일이었는데, 종일 축제 현장에서 먹고 마시고, 잠들고 일어나다 보니, (약간 과장해서) 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는 기분이다.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선뜻 생각나지 않는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그저 아쉬움부터 밀려온다.
2010.08.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셋째 날
록 페스티벌
뮤즈
[둘째 날]펫샵의, 펫샵에 의한, 펫샵을 위한 무대!
펫샵보이즈가 등장하자, 객석이 출렁출렁 파도친다. 흔들리고 부딪치고 그렇게 다 함께 춤을 춰댄다. 얼굴을 가리고 있던 커다란 모자를 벗자, 선연히 드러나는 백발의 닐 테넌트!
2010.08.10
지산
록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첫째 날]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뜨거운 시간이 열리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광경은 아니었지만, 화려한 컬러로 한껏 멋을 낸 사람들이 짐을 잔뜩 이고 개미처럼 일렬로 걸어가고 있었다. 아직은 단란하다 싶을 정도의 인원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입구로 속속 들어가고 있었다.
2010.08.09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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