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민요와 랩의 대결?! 다름을 존중해요”
고정욱 “민요와 랩의 대결?! 다름을 존중해요” 어린이들이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장애를 차별하고 있진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가면 좋겠어요. 2020.03.31 출판사 제공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고정욱 작가 동화 어린이
21 Savage, 멈블 래퍼 중 군계일학
21 Savage, 멈블 래퍼 중 군계일학 캐치하면서도 무게감을 지녔기에 인기 이유가 명확한 작품이다. 롱런하는 아티스트의 조건이 보인다. 2019.01.23 이즘
21 새비지 I am> I was Bank account 멈블 래퍼
흑인음악을 하는 백인 래퍼의 껄끄러운 주제
흑인음악을 하는 백인 래퍼의 껄끄러운 주제 맥클모어는 자신도 백인 특권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뮤지션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특권을 누리는 당사자가 누구나 의식하고 있었음에도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껄끄러운 주제를 꺼낸다는 건 위험하고도 놀라운 행동이다. 2016.03.30 이즘
백인 래퍼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Macklemore & Ryan Lewis This Unruly Mess I’ve Made 흑인음악
딥플로우, 당신이 TV에서 보지 못한 진짜 힙합
딥플로우, 당신이 TV에서 보지 못한 진짜 힙합 언더그라운드 래퍼 앨범이 버스 측면광고로 붙었다. 험상궂은 민머리 사내가 ‘당신이 TV에서 보지 못한 진짜 힙합’이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만난 건 음반에서 듣지 못한 유쾌한 딥플로우, 인터뷰 내내 웃음이 번졌다. 웰메이드 힙합 앨범 < 양화 >부터 그의 레이블, VMC 또 한국 힙합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들까지, 성심성의껏 짚어주었다. 2015.05.26 이즘
래퍼 딥플로우 힙합
앨리슨 래퍼의 남다른 생각 “운명을 뛰어넘은 빛나는 도전”
앨리슨 래퍼의 남다른 생각 “운명을 뛰어넘은 빛나는 도전” 나는 그녀의 휠체어를 밀어 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것은 일생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보람이었다. 2008.08.21 채널예스
도전 앨리슨 래퍼
R.I.P. 맥 밀러, 젊은 세대의 보편 정서
R.I.P. 맥 밀러, 젊은 세대의 보편 정서 고뇌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그는 자신의 삶과 감정, 태도를 숨김없이 근면하게 노래하며 자유로이 지금 이 순간을 호흡하고자 했던 래퍼였다. 2020.03.04 이즘
Mac Miller Circles 맥 밀러 Circles 래퍼
너의 사진이 더 이상 날 흥분시키지 않아
너의 사진이 더 이상 날 흥분시키지 않아 어느 날, 폴 매카트니 경과 미국 어느 공연장 무대 뒤에서 전날 찍은 공연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생 잊지 못할 한마디가 폴 경의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2019.08.13 MJ KIM
폴 매카트니 경 Yesterday 포토그래퍼 기뻐하다
[4주년 특집] 『월간 채널예스』를 만드는 사람들
[4주년 특집] 『월간 채널예스』를 만드는 사람들 <월간 채널예스>를 만드는 편집장,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인쇄 기장, 예스24 중고서점 매니저 등을 만나보았다. 2019.07.02 기낙경
4주년 엄지혜 편집장 이관형 포토그래퍼 월간 채널예스
케이시 “노래와 랩은 수단, 핵심은 나의 감정”
케이시 “노래와 랩은 수단, 핵심은 나의 감정” '그때가 좋았어'에서 보여준 나의 장점은 감정 표현이다. 이 곡의 포인트는 호흡이다. 노래하기 전 들이마시는 호흡에도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숨소리에 많이 신경을 썼다. 2019.05.31 이즘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가감 없이 쏟아지는 제이 지의 스토리
가감 없이 쏟아지는 제이 지의 스토리 가사와 메시지를 부각시킨 <4:44>는 제이 지의 작품 세계와 2017년의 힙합 신에 무거운 의미로 남을 것이다. 2017.08.16 이즘
힙합 제이 지 래퍼 프로듀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켄드릭 라마의 랩
무엇보다 돋보이는 켄드릭 라마의 랩 켄드릭 라마는 후에 투팍과 비기처럼 기억될 것이라는 세간의 설레발은 그저 망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2017.05.04 이즘
래퍼 켄드릭 라마 DAMN.
10년 전 생각을 꺼내 들 때는 잘 닦아서 낼 것
10년 전 생각을 꺼내 들 때는 잘 닦아서 낼 것 이 책의 작가 김연미는 한국에서는 매우 드문 직업을 가졌습니다. 푸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이가 아직은 많지 않습니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에 자신만의 무언가를 담아야 합니다. 그래서 푸드 포토그래퍼로 불리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2017.04.26 고미영(이봄 대표)
365일 음식일기 푸드 포토그래퍼 cui cui 린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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