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드러나는 내 얼굴, 아름다운가요?
겉으로 드러나는 내 얼굴, 아름다운가요? ‘페이스펙’이란 신조어가 있다. face(얼굴)와 spec(취업시 요구되는 평가요소)의 합성어로, 이제 외모도 그 사람의 역량이란 뜻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사담당자의 84%가 채용시 지원자의 겉모습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며, 절반 이상은 외모로 차등평가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처럼 외모는 ‘취업의 문’처럼, 인생의 중요순간마다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13.12.19
웹툰 다이어터 네온비 드레스 코드 천계영 페이스펙
우리, 눈치보지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옷 입고 멋부리자
우리, 눈치보지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옷 입고 멋부리자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자기 파악과 자기 인정, 그리고 자기 개방의 과정이다. 자신이 타고난 것과 되고 싶은 것, 그리고 갖고 있는 것과 주변상황까지 고려해서 최적화를 시도하는 일인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그리고 입고 싶은 옷에 대해 자유로운 관점으로 생각해본 적이 얼마나 될까? 2012.12.04
취향 드레스 코드 빨간머리 앤
만화가 천계영, “정말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 있을까요?” - 『드레스 코드』
만화가 천계영, “정말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 있을까요?” - 『드레스 코드』 양 갈래 머리로 나타난 이날의 작가는 만화 속 ‘은희경 작가’의 캐릭터와 굉장히 유사했다. 천계영 작가는 따라 했다며 소녀처럼 웃었다. 어쨌거나 『드레스 코드』를 그리는 작가를 만나려면 드레스 코드를 제대로 맞춰 가야지 않을까 하고 옷을 고르고 골라, 평소 안 입던 옷까지 입고 꾸미고 갔는데(‘여름 패션 추천 스타일링’에 맞춰 갔는데!) 막상 그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취재팀을 맞아주었다. 2012.08.21
패션 천계영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드레스 코드
왜 내게는 항상 입을 옷이 없을까 - 이런 고민에 해답을 제시할 본격 리얼 패션정보만화 『드레스 코드 1』 천계영 작가와의 만남
왜 내게는 항상 입을 옷이 없을까 - 이런 고민에 해답을 제시할 본격 리얼 패션정보만화 『드레스 코드 1』 천계영 작가와의 만남 마치 책에서 금방이라도 나오신 것 같은 싱크로율 100%의, 안경을 쓰신 동안미모의 천계영 작가님이 등장하자 독자들의 아이돌 못지않은 박수세례가 이어졌다. 최근 드레스코드를 연재하던 다음사이트에 시즌3 예고에서도 잠시 언급한 바 있듯이 팔을 다치셨던 천계영 작가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는 전날 철심을 뽑았다며 환하게 웃으셨다. 2012.08.21
양희민 천계영 드레스 코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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