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구름 미스티] 아이들의 '마음속 폭풍우'를 다스려 주는 그림책
[꼬마 구름 미스티] 아이들의 '마음속 폭풍우'를 다스려 주는 그림책 "꼬마 구름 미스티가 부글부글 화났어요! 소리 지를 때마다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릉, 장대비가 쏴아아... 미스티는 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요?" 2021.12.07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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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씨, 작가 되다]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는 나와 다른 시선에 슬퍼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나와 닮은 시선을 찾고자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다른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용기 있게 나아가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1.11.30 출판사 제공
동화 그림책 동시 글쓰기 작가 채널예스 카드뉴스 예스24 수달씨작가되다 윤여림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 당신의 불면증을 잠재워줄 열 편의 이야기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 당신의 불면증을 잠재워줄 열 편의 이야기 잠이 오지 않을 땐, 수면 동화! 건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는 책 2021.09.23 출판사 제공
동화 불면증 명상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어른을위한수면동화 꿀잠 수면장애
 배우 송선미를 포함한 여성 작가 그룹 D,D 인터뷰
배우 송선미를 포함한 여성 작가 그룹 D,D 인터뷰 모든 사람에게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를 담을 그릇이 없는 것 같아요. 책 마지막 장에 ‘모두의 마음에 나만의 이야기가 넘쳐흐르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이야기를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2021.08.31 최진영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채널예스 도서MD 송선미 추천도서 어쩌면 너의 이야기 걸그룹 D D 동화에세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샤를 페로의 성인 동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샤를 페로의 성인 동화! 거울은 욕망을 재현하거나 배반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견 단순해 보이는 『거울이 된 남자』도 한없이 매력적이고 풍성한 이야기가 된 것이죠. 2019.12.18 출판사 제공
신데렐라 거울이 된 남자 성인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김이율 "내가 행복해지는 선택이 중요해요"
김이율 "내가 행복해지는 선택이 중요해요" 힘내라고 한다고 힘이 나는 게 아닙니다. 그저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 주고 심정을 헤아려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이며 믿음입니다. 2019.08.16 출판사 제공
믿음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김이율 작가 자기마음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가방에 읽을 책은 늘 두 권정도 가지고 다녔어요. 한 권은 읽고 있는 책, 또 한 권은 언제 어디서 다 읽을지 모르니까 읽고 나면 바로 읽을 책. 전 그 책을 도시락 책이라고 불렀어요. 2019.01.07 채널예스
임지형 동화작가 도시락 책 바나나가족 명사 서재
[굿바이 6학년] 우리들의 6학년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주세요
[굿바이 6학년] 우리들의 6학년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주세요 동화 작가는 누구보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다. 2018.11.28 출판사 제공
굿바이 6학년 6학년 맞춤형 동화 일곱가지 이야기
[어떤,책임] 읽다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책
[어떤,책임] 읽다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8.08.16 신연선
에밀리 책읽아웃 네 이웃의 식탁 그림 형제 동화집
조이스 박 “동화에 숨겨진 여성의 목소리를 들어요”
조이스 박 “동화에 숨겨진 여성의 목소리를 들어요” 동화는 여성들이 드러내놓고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오랜 옛날부터 어머니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예요. 그 속에 깊이 숨겨진 말들을 찾아 나누고 싶었어요. 2018.07.16 성소영
동화 페미니즘 빨간모자가 하고 싶은 말 조이스 박 작가
박하익 “쓰면서 제 안의 아이가 뛰어 노는 걸 느꼈어요”
박하익 “쓰면서 제 안의 아이가 뛰어 노는 걸 느꼈어요” 김지은 평론가의 『거짓말하는 어른』 서문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아이는 어른이 보지 않을 때 잘한다고요. 서문이 정말 아름다운데요. 삼촌이 여자친구와 통화하러 나갔을 때, 엄마가 시장 보러 갔을 때 그때, 어른이 보지 않았을 때 아이들은 잘한다는 거예요. 2018.04.13 신연선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박하익 작가 판타지 동화 스마트폰
정홍수 “읽기는 ‘나’를 형성하는 질문”
정홍수 “읽기는 ‘나’를 형성하는 질문” 제게는 여전히 문학이 가장 큰 질문이고 화두입니다. 이즈음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 저를 많이 건드립니다. 2017.11.22 채널예스
정홍수 평론가 정홍수 나쓰메 소세키 이원수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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