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보이는 세상 너머의 세계
[태양빛을 먹고 사는 지구에서 살아남으려고 눈을 진화시켰습니다] 보이는 세상 너머의 세계 다양한 지구 생물의 신기한 눈 이야기 2023.01.25
채널예스 카드뉴스 예스24 태양빛을먹고사는지구에서살아남으려고눈을진화시켰습니다
에세이 쓰기, 왜 내 글을 보여줘야 하나요?
에세이 쓰기, 왜 내 글을 보여줘야 하나요? 저는 초고를 쓰고, 글을 고쳐나가면서 어느 정도 다듬어지면 제 3자의 눈을 꼭 빌립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원고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07.27
에세이를 씁니다 우수진 제 3자의 눈 에세이
[이주의 신간]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 외
[이주의 신간]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7.22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 눈 속의 에튀드 의미의 발견 7월 4주 신간
이세혁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작가”
이세혁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작가” 이성은 날카롭지만 감성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그 부드러운 말랑말랑함이 사람을 어루만져 주며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2020.05.18
아름다운 눈 말랑말랑함 이세혁 작가 감성
[어둠의 눈]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2020.04.10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 코로나19 악몽
[이주의 신간] 『어둠의 눈』 『나를 엿보다』 외
[이주의 신간] 『어둠의 눈』 『나를 엿보다』 외 40년 전 바이러스 사태를 예견한 소설 『어둠의 눈』, 심리치료의 다양한 국면 『나를 엿보다』, 일상에 수학 대입하기 『수학의 쓸모』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4.01
어둠의 눈 나를 엿보다 수학의 쓸모 4월 1주
[더 보고싶은 그림] 그림을 이어 인생을 잇다
[더 보고싶은 그림] 그림을 이어 인생을 잇다 동서양의 여러 그림을 통해 각양각색 그림 속 인물들의 삶과 일상, 당대의 정치와 사회 현실, 그리고 문화와 사상 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재 우리들의 삶과 인생을 깊숙이 바라보게 하는 예술 인문서다. 2019.09.25
인생 더 보고싶은 그림 다른사람의 눈 나의 눈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이제 괜찮다고요. 곧 괜찮아질 거라고요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이제 괜찮다고요. 곧 괜찮아질 거라고요 영오에게 죽은 아버지가 남긴 것은 월세 보증금과 밥솥 하나, 그 안에 담긴 수첩이 전부. 어머니가 사 년 전 폐암으로 죽은 뒤 겨우 예닐곱 번 만난 아버지였다. 2019.04.10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너무 바빠 숨 사이 생계밀착형
[책읽아웃] 오은, 캘리, 프엄의 뼈를 때린 책
[책읽아웃] 오은, 캘리, 프엄의 뼈를 때린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9.02.28
책읽아웃 푸른 눈 고난이 선물이다 갈색 눈 팟캐스트
설(Surl), 1998년생 동갑내기 청춘의 이야기
설(Surl), 1998년생 동갑내기 청춘의 이야기 익숙함을 바탕으로 개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인데 약간의 기시감은 있어도 긍정적이다. 2019.02.13
surl Aren’t You
글로벌 노마드의 삶, 망설이고 있다면...
글로벌 노마드의 삶, 망설이고 있다면... ‘토익 900 받고 나서, 인턴 경험 좀 더 쌓고 나서, 사회 경력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나서 도전해야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펙 쌓기와 이력서 넣기를 동시에 하세요. 오늘 나온 구인 공고는 내년이 되어도, 10년이 지나서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2019.01.22
노마드 눈 꼭 감고 그냥 시작 최수정 작가 해외 취업
중세 화가들이 날씨를 대하는 자세
중세 화가들이 날씨를 대하는 자세 우리가 알기로 유럽에서 가장 최초로 그려진 눈(雪) 그림은 이탈리아 북부 산악지대인 티롤 지방의 부온콘실리오성의 벽화이다. 2019.01.11
중세 화가 눈 그림 부온콘실리오성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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