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보이넥스트도어, 지코의 이름표 앞에서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보이넥스트도어, 지코의 이름표 앞에서 지코가 생각하는 이상의 아이돌이 담겨 있다면 이를 지코의 솜씨가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 좋게 즐길거리가 충실한 웰메이드 옆집이다. 지금 찾아가보기 좋은. 2023.06.14
보이넥스트도어 미묘의언박싱케이팝 예스24 WHO 채널예스 지코
[MD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MD가 엄선한 이달의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MD가 엄선한 이달의 책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고 한다. 아마 나처럼 언제 올 지 모르는 운만 바라보다 눈 앞의 소확행을 놓치고 마는 사람들 때문에 생겨난 말이리라. 2022.05.03
채널예스 넥스트 MD리뷰대전 예스24 유령의마음으로 지구는괜찮아우리가문제지 채소마스터클래스 엠디리뷰대전 행복의감각 예민한아이를키우는엄마의불안이사라지는책
[특별 인터뷰] 성공한 인플루언서의 공통점은?
[특별 인터뷰] 성공한 인플루언서의 공통점은? 콘텐츠 하나로 뜨는 인플루언서가 있지만, 대부분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면, 매일 학교 가듯, 직장에 가듯, 콘텐츠를 포스팅하면 일단 안정적인 팔로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03.25
넥스트 인플루언서 한정훈 저자 특별 인터뷰 애디슨 래 특집인터뷰 틱톡 예스24 채널특집
이준영, “넥스트 노멀 시대, 붕괴는 새로운 시작”
이준영, “넥스트 노멀 시대, 붕괴는 새로운 시작” 소비 트렌드 분석은 단순히 시장과 소비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등 좀 더 거시적이고 근원적인 변화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숲을 먼저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2020.08.13
이준영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넥스트 노멀 시대 새로운 시작
음식으로 쓰여진 우리의 자화상
음식으로 쓰여진 우리의 자화상 갓 나온 수프 같은 따뜻한 시선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정치인의 가짜 과학에 대응하는 법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암호화폐의 미래 『넥스트 머니』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7.04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과학 같은 소리 하네 넥스트 머니 7월 1주 신간
기차 여행과 신해철
기차 여행과 신해철 신해철의 음악이 우울하게 들리다니, 그럴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인생이란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가는 기차여행 같은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 태어나 보니 열차 안이고, 언젠가는 반드시 내려야 한다. 그런데 신해철이라는 위대한 객차가 어이없는 외부적인 이유로 탈선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2016.04.26
넥스트 불멸에 관하여 박상 턴테이블 신해철
뮤지션 신해철의 세상과 나
뮤지션 신해철의 세상과 나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결국 소멸한다. 그러니 삶의 유일한 진실이란 곧 살아있음 그 자체일 뿐이다. 록밴드 클래쉬의 멤버였던 조 스트러머는 이렇게 말했다. “로큰롤이란 결국 살아 있어서 참 좋다라는 것이다.” 신해철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그것을 들려준다. 2014.07.24
신해철 김태훈 넥스트 A.D.D.a
마왕 신해철의 귀환
마왕 신해철의 귀환 올해엔 장기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베테랑 뮤지션이 많습니다. 신해철도 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기발한 음악, 이제 시작입니다. 2014.07.11
reboot myself 넥스트 신해철
신해철 낭만주의, 요즘 시대에도 통할까?
신해철 낭만주의, 요즘 시대에도 통할까? 중요한 건, 나처럼 90년대에 10대와 20대를 보낸 세대에게 신해철의 낭만주의가 꽤 강렬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2014.06.24
무한궤도 크롬 A.D.D.a 넥스트 윤상 신해철
우울증 엄마 다이애나, 그녀의 가족 이야기 <넥스트 투 노멀>
우울증 엄마 다이애나, 그녀의 가족 이야기 <넥스트 투 노멀>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어머니(다이애나), 어머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나탈리), 흔들리는 가정을 바로 잡으려는 아버지(댄). 계속되는 아버지(댄)의 노력에도 어머니(다이애나)의 상처는 깊어만 가고 가족들은 힘들어하는데… 2013.04.18
넥스트 투 노멀 이정열 남경주 박칼린
도무지 괜찮아지지 않는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도무지 괜찮아지지 않는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고 믿고, 서로 이상한 사람, 나와 다른 사람 취급해서 다가가지도 않는 관계. 그게 하필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가족이라면. 절대 괜찮아지지 않을 거라고 이 극은 말한다. 괜찮아지려고 노력할 게 아니라, 빨리 고치려고 노력할 게 아니라, 문제가 뭔지 알고 상처에 직면하는 일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닌척 해도 어쩔 수 없다고. 2013.04.12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넥스트 투 노멀
캐릭터가 아닌 배우의 색깔 논하는 건 똥배우! - 배우 이정열
캐릭터가 아닌 배우의 색깔 논하는 건 똥배우! - 배우 이정열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일도 있을 거야’ 하는 것처럼 큰 축복이 없다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 지루할지 모를 일상을 살아내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도 지금은 이렇게 걷고 연기하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축복이에요.” 2013.02.27
이정열 넥스트 투 노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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