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바다의 기도』 『서울의 공원』 외
[이주의 신간] 『바다의 기도』 『서울의 공원』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4.29
예스24 채널예스 바다의 기도 서울의 공원 너 때문에 내일 회사 가기 싫어 한눈에 보는 당질제한 주목이주의신간
어려운 인간관계,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려운 인간관계, 휘둘리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건 굉장히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또 사회적 동물로서 잘 기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2019.12.20
심리학 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박진영 작가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너 자신을 알라] 르네상스부터 독일 관념론까지
[너 자신을 알라] 르네상스부터 독일 관념론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프레히트는 [전문 영역과 전문가들의 세계]라고 정의한다. 2018.12.07
르네상스 너 자신을 알라 현대철학 바로크
너는 너로 살고 있니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여섯 번의 결혼과 이혼, 약물중독과 도둑질 같은 스캔들, 섹시한 금발 미녀가 가십거리와 놀림감이 되어가는 모습 속에서 한 인간이 자신을 지켜낸다는 것이 얼마나 고난 행군인지 본다. 정말 이 질문이 유효하다. 2018.06.14
밤쉘 너는 너 세계국제여성영화제 헤디 라마
오상진 책 나오던데, 너 생각나서
오상진 책 나오던데, 너 생각나서 하지만 나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 그가 나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으므로.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내자고 졸랐다. 2018.05.29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오상진 아나운서 너 생각나서 마음의 표현
[너처럼 나도] 너처럼 나도 행복과 슬픔을 느껴
[너처럼 나도] 너처럼 나도 행복과 슬픔을 느껴 세상을 이루는 동등한 생명들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아마도 아이는 금세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8.05.08
슬픔 행복 너처럼 나도 낯선 너
타자화된 보조 양육자
타자화된 보조 양육자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아름다운 책에서 이 절대적인 타자의 의미에 대해 잘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한 개인의 발달을 설명하는 정신분석학 역시 대타자라는 표현을 써서 나를 만들어내게 하는, 이 절대적 타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7.11.28.) 2017.11.28
나와 너 마르틴 부버 절대적 타자의 중요성 육아도우미 제도
함께 보고 걸었던 뮌스터
함께 보고 걸었던 뮌스터 뮌스터의 옛 방어벽이 허물어진 자리에 남은 츠빙어. 사연을 드러내놓은 폐허는 ‘그 안에 고여 있는 시간’을 더듬으며 상처를 오롯이 기억하려 애쓰고 있었다. 2017.11.13
뮌스터 허수경 시인 너 없이 걸었다 허수경 에세이
[어린이책 작가 특집 ②] 장수민 “나쁜 동화는 없다”
[어린이책 작가 특집 ②] 장수민 “나쁜 동화는 없다” 기본적으로 나쁜 동화는 없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아이들한테 들려주기 위해서 고민한 끝에 탄생한 이야기잖아요. 그리고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거든요. 물론 상업적인 요소들이 어느 정도 개입하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작가들이 동화를 쓸 때는 좋은 마음으로 쓴다고 생각해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거죠. 2017.03.31
동화 어린이 헛다리 너 형사 장수민
절반의 성과, 정준영
절반의 성과, 정준영 그의 내면은 예상 밖으로 강인했다. 앨범은 아픔을 겪어 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위로를 전한다. 2017.02.22
정준영 1인칭 나와 너 Princes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홍대 인디밴드 1세대 “황신혜밴드의 리더로, 칼럼니스트로, 연극배우로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 새로운 경지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올라서기 위해 매진하는 예술가! 오늘은 특별히 작가님으로 이 분을 모셨는데요, 『너, 외롭구나』 의 저자 김형태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2016.03.14
김형태 외롭구나 황신혜밴드 이동진 빨간책방
백지연 “지극히 오락적인 프로그램, 도전하고 싶어”
백지연 “지극히 오락적인 프로그램, 도전하고 싶어” 방송인 백지연이 포토 에세이 『나 너』를 출간했다. 벌써 9번째 저서. 과거의 책들과는 다른 감성으로 쓴 『나 너』는 우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아들이 스무 살이 될 무렵, 자신의 저서 10권을 선물하는 게 꿈이었다는 백지연은 곧 소망을 이룰 것 같다. 2014.07.02
크리티컬 매스 백지연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