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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산다는 것이 힘들고 지치는 일인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나이 들수록 삶은 점점 더 재미있어지더라는 남인숙 작가의 말에 청춘 못지않게 빛나는 희망을 엿보게 된다. 책 속 어느 에피소드처럼 그녀에게서도 ‘엄마 냄새’가 묻어나는 덕분인지, 인터뷰 내내 포근함이 느껴졌다.
2016.05.23
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남인숙
남자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당신에게
어디서나 여자와 부딪치는 존재, 영원한 숙적이자 영원한 파트너, ‘남자’와 지구상에서 공존하는 법은 무엇일까?
2014.05.30
이동진
남인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빨간책방
남인숙 “나만의 고요한 놀이동산, 서재”
요즘처럼 변화가 가파른 시대에도 저는 책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피곤한 일상에서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뭔가 해내는 사람들은 결국 책을 놓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라고요.
2014.05.19
남인숙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로마인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중경삼림
그래비티
왕가위
혼수 필요 없다던 시어머니, 결혼한 뒤에는?
혼수니 예단이니 필요 없다고 말해주는 쿨한 시어머니들도 “어머, 네 며느리는 이런 것도 안 해줬어? 좀 심했다”라는 말 한 마디면 와르르 무너진다. 눈치 없고 배려 없는 다른 집 시어머니들이 한두 마디씩 던지는 말에 지속적으로 상처받는 시어머니가 새 며느리에게 나쁜 꼬리표를 붙이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국의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바라는 예물은 비싼 물건 자체라기보다는 그 물건이 상징하는 자존심인 것이다.
2013.01.18
고부관계
남인숙
결혼
이혼해도 잘 살 수 있는 여자가 결혼생활도 행복하다
소설가 이순원은 여자들이 결혼하면 결혼 전 친정에서 쓰던 책상을 두고 와 집안에 남편의 책상만을 놓는 것에 의문을 표한다. 밥하고 빨래하는 일 이외에 자신만을 위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상징하는 책상이라는 것을 왜 엄마들은 가지지 않는 거냐고. 그가 말하는 엄마의 책상이란 카페에서 귀에 꽂는 이어폰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자신의 책상을 가지고 있는 아내들은 대개 이혼해도 잘 살 것 같은 여자들이다. 자신만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 말이다.
2013.01.11
연애
결혼
남인숙
패스트푸드 같은 나쁜 남자는 빨리 버려라
여자들은 때로 사랑으로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싶어 하지만, 사람이란 나쁜 쪽으로는 쉽게 변해도 좋은 쪽으로는 웬만해선 변하지 않는다. 우주가 운행하는 물리학적 법칙이 그렇다. 무언가가 나쁜 쪽으로 가려면 그냥 내버려두면 되고, 좋은 쪽으로 움직이려면 힘을 가해야만 한다.
2012.12.28
연애
남인숙
결혼
나는 무작정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
제몫을 못하는 아내는 애완동물일 뿐이다
결혼생활에 정치와 영업을 적용하지 않는 여자들은 남편에게 불만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결국 온갖 궂은 일은 도맡아 한다. 그렇다고 남편을 비롯한 가족이 그 수고를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이제 우리 어머니들이 그랬듯 그림자처럼 가족들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가슴에 한을 쌓아가는 아내 노릇은 그만두어야 한다. 아내인 나나 다른 가족들 그 누구에게도 만족을 주지 못하는 삶을 왜 살아야 하는가?
2012.12.21
결혼
남인숙
서른 살 넘은 여자들의 하소연 “좋은 남자는 어디에?”
지난달 8일. 일부러 날을 그렇게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서울 합정동의 자음과모음 1층 카페에선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의 남인숙 저자와 독자들의 부킹이 이뤄졌다. 이름 하여, ‘남인숙 작가의 커플상담소’. 평소 못난 수컷이었던 나는 이날 아침 동료 여자사람들에게 장미 한 송이씩 건넸고, 밤에는 여자와 남자의 관계에 대한 강연에 귀를 세웠다.
2012.04.25
남인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알고 보면 여자보다 불쌍한 남자들
앞으로 여자들은 스스로가 덜 힘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자들을 위해서 그드링 일상생활에서 능숙해지도록 학습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제 남자들이 권위 하나만으로 가정에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규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2012.03.23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그러나 남자는 남자를 더 모른다
“당신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말을 할 때마다 더 신경질이 나. 그냥 아무 말 말고 손만 꽉 잡아줘”
2012.03.08
남인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 못해서 경제를 말아먹었어’
남자들은 어떤 특정한 상황은 물론 자기 내면의 감정까지도 외부의 사건으로 설명하려는 습관이 있다. 감정이라는 추상적인 상태를 자신의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설명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2.03.02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
여자보다 더 거절을 두려워하는 남자들
오래전 어느 모임에선가 뛰어나게 잘생긴 남자와 마주친 적이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호감이 가는 외모의 남자를 보면 일단은 가슴 두근거려 하며 그가 애인이 있는지 성격은 어떤지 탐색하곤 했었는데, 그날 그를 보고서는 전혀 특이할 만한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2012.02.23
남인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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