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발렌티나>의 글로리아와 <고래고래>의 호빈 사이 배우 박준후
<까사 발렌티나>의 글로리아와 <고래고래>의 호빈 사이 배우 박준후 지금처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무대에 서고 싶고, 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번에 연극을 하면서 느낀 건데 연극이 확실히 어렵지만 배울 것도 많아서 앞으로도 연극 무대에는 많이 서보고 싶고요. 일단 글로리아와 호빈으로 관객들과 재밌게 만나야죠 2016.08.24
배우 고래고래 까사 발렌티나 박준후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인정해주세요 – 연극 <까사 발렌티나>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인정해주세요 – 연극 <까사 발렌티나> 여성의 옷을 입으며 행복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을 이해하긴 어려울지 모른다. 분명한 건, 그들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2016.07.21
남자 외로움 인정 까사 발렌티나
사랑스러운 남자들의 특별한 파라다이스! - 연극 <까사 발렌티나>
사랑스러운 남자들의 특별한 파라다이스! - 연극 <까사 발렌티나> 그들의 모임이 정식 조직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대립이 벌어지고 각자 진정 원하는 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2016.07.12
연극 크로스 드레서 까사 발렌티나
<까사 발렌티나>로 13년 만에 연극 무대 서는 배우 윤희석
<까사 발렌티나>로 13년 만에 연극 무대 서는 배우 윤희석 드래그 퀸과는 차이가 있는데, 드래그 퀸이 주로 쇼를 한다면 크로스 드레서들은 그냥 모여서 패션에 대해 얘기하고 그러죠. 2016.06.29
연극 까사 발렌티나 크로스 드레서 윤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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