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남자가 헌신적인 남자보다 좋은 이유
이기적인 남자가 헌신적인 남자보다 좋은 이유 남자도 내가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내에게 뭐가 힘드니까 같이 하자고 말하면 좋겠다. 남자의 힘든 상황의 반은 외부에서 오지만 반은 자기 안에서 온다. 2015.12.28
김형경 오늘의 남자
김형경 작가 “남성도 약한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김형경 작가 “남성도 약한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사람풍경』, 『천 개의 공감』 등 심리 에세이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가 김형경의 신작 『남자를 위하여』는 얼핏 남성들을 위한 책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려는 남성은 물론 남성을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여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2014.01.27
남자를 위하여 사람풍경 천 개의 공감 김형경
김형경 “남자와 관계 맺기, 아직도 어려운가요?”
김형경 “남자와 관계 맺기, 아직도 어려운가요?” 김형경의 『남자를 위하여』. 제목부터 남자를 위한 책이지만 알고 보면 여자를 위한 책. 그러나 남자가 읽으면 더더욱 좋을 책이다. “제발 좀 이 책을 읽어보라고”, 옆구리를 콕콕 쑤시고 싶은 사람이 많다. 2013.12.02
남자를 위하여 사람풍경 좋은 이별 김형경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 정이현 & 알랭 드 보통의『사랑의 기초』부터 만화작가 박희정의 신작 미스터리 단편집까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 정이현 & 알랭 드 보통의『사랑의 기초』부터 만화작가 박희정의 신작 미스터리 단편집까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자리한 5월 둘째주에는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개정 교과 과정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만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011년 ‘MBC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의 한 편으로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엄마, 미안」을 어린이를 위한 장편동화로 만든 『엄마, 미안』 등의 선물하기 좋은 어린이책들과 오는 10월 등단 30주년을 맞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어머니에 대해서 쓴 수필 『김용택의 어머니』, 김형경의 세 번째 애도 심리 에세이 『좋은 이별』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에세이들이 다수 출간되었다. 2012.05.14
알랭 드 보통 전성철 오도릭 박희정 오타쿠 김형경 정이현
[책 읽는 강의실] 새로운 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법 - 『좋은 이별』 김형경
[책 읽는 강의실] 새로운 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법 - 『좋은 이별』 김형경 김형경 작가는 ‘자기 정체성을 잘 형성하는 법’을 오늘의 주제로 골랐다. 국어 교사 재직 시절, 같은 내용을 같은 말로 반복하는 시간이 싫었다는 작가는 책과 관련해 여러 강의를 하는 요즘에도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하신단다. 이제, “1시간 30분 동안 앉아 있을 준비는 되었나요?”로 시작되는 작가의 강연을 따라가 본다. 2009.12.31
좋은 이별 김형경
이별,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좋은 이별』 김형경
이별,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좋은 이별』 김형경 『좋은 이별』은 조금 달랐다. 남의 이별을 공감하고 위안을 받는 데서 그치지 말고, 직접 나의 이별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을 건다. 나조차도 단 한번 또렷이 들여다보지 않은 곳을 들여다보자고 말한다. 2009.12.24
좋은 이별 김형경
2년 만의 장편소설 『꽃피는 고래』로 돌아온 소설가 김형경
2년 만의 장편소설 『꽃피는 고래』로 돌아온 소설가 김형경 소중한 것을 상실하고 나면 마음속에 온갖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데, 그것을 잘 처리해서 상실에 붙들리지 않아야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삶의 곳곳에서 경험하는 상실을 배치해 그 상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2008.07.10
꽃피는 고래 김형경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소설가 김형경과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대담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소설가 김형경과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대담 해가 짧은 겨울 오후, 삼청동에 있는 북카페에서 각자 기호에 맞는 차를 한 잔 시켜놓고 정신분석에 대해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것, 인간의 마음과 그 마음이 입는 상처, 그것의 극복에 대해 짧지만 깊이 있는, 그렇지만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를 나눴다. 2007.01.11
김형경 하지현
풍경을 보듯 사람을 바라보는 소설가 김형경
풍경을 보듯 사람을 바라보는 소설가 김형경 몸은 작지만 정신은 너무나 크고 강한 김형경 님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2004.12.24
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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