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과 블랙스톤즈, 신인의 신선함과 베테랑의 무게감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신인의 신선함과 베테랑의 무게감 일렉트로닉과 얼터너티브, 힙합에 경도된 밀레니얼 세대에겐 새 경험을 선사할 밴드의 야심작이다. 과연 로커는 영원히 젊다. 2018.04.11
블랙스톤즈 황무지 김창완 김창훈
다채로운 팝 아트 앨범들
다채로운 팝 아트 앨범들 여러 시도가 혼재하는 창작의 한복판에서 균형을 잘 잡아냄으로써 이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2018.04.06
갈란티스 로스탐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팝아트
‘산울림’ 김창훈에서 ‘블랙스톤즈’ 김창훈으로
‘산울림’ 김창훈에서 ‘블랙스톤즈’ 김창훈으로 앨범이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것은 다양하게 곡을 풀어내는 장인의 솜씨에서 비롯된다. 빨리 ‘1집’을 듣고 싶다. 2017.06.07
김창훈 산울림 황무지 블랙스톤즈
‘산울림’ 김창훈 “앞으로의 삶을 더 음악 중심으로”
‘산울림’ 김창훈 “앞으로의 삶을 더 음악 중심으로” 본능일 겁니다. 산울림으로 시작했고 밴드가 하나의 DNA이기 때문에 밴드 외에는 생각을 잘 해보지 않은 거죠. 그리고 본능 외에 부언을 드리면, 우리나라도 좀, 밴드다운 밴드가, 오래가는 밴드가 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잖아요. 2017.04.19
산울림 김창훈 블랙스톤즈
한여름의 감성 충전 - 페퍼톤스, 김창훈, 사라 바렐리스
한여름의 감성 충전 - 페퍼톤스, 김창훈, 사라 바렐리스 햇살이 등줄기를 적시는 여름입니다. 그래서인지 듣기만 해도 상쾌함을 전해주는 음악들이 많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학가를 중심으로 잔잔한 반향을 얻어내고 있는 페퍼톤스는 그 중 눈에 띄는 그룹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음악을 담고 있는지, 그들의 신보 을 소개합니다. 2012.06.14
페퍼톤스 김창훈 사라 바렐리스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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