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뭐길래] 책은 정말 ‘개미 지옥’이죠 – 김여진 편
[책이 뭐길래] 책은 정말 ‘개미 지옥’이죠 – 김여진 편 책을 읽다 보면 또 저자가 인용하는 책들이 포도송이처럼 줄줄 나오고요. 정말 개미지옥이죠. 끝도 없어요. 염두에 두고 있던 책을 각기 다른 두 명에서 추천 받으면 그때는 “아, 이제는 때가 왔다.” 하면서 바로 주문합니다. 2019.05.09
김여진 교사 제인 여우 그리고 나 인생 100 그림책 책이뭐길래
‘연애만큼 매순간 자기성찰을 필요로 하는 일도 없다’ - 김여진 『연애』
‘연애만큼 매순간 자기성찰을 필요로 하는 일도 없다’ - 김여진 『연애』 『연애』를 통해 김여진의 사랑고백을 듣고 그녀와의 연애를 시작한 독자들이 있었다. 출간 후 이루어진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한 독자들이다. 장소는 광화문에 위치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영화 을 함께 보며 그들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012.07.24
연애 박하사탕 김여진
김여진 씨, 연애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애』 김여진
김여진 씨, 연애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애』 김여진 “뭐든 물어보셔도 돼요. 연애 상담도 해 드려요. 얘기하세요.” 이촌동 한 카페에서 김여진 씨를 만났다. 이야기해달라고 인터뷰이로 모신 건데, 이야기를 들어 줄 준비부터 한다. 2011년은 김여진 씨에게 ‘그야말로 대단한 한 해’였다. “저 스스로, 아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싶을 정도로 브레이크가 달리지 않은 기차처럼 가속도가 붙는 거예요. 이대로 가다가 내가 뭐가 되려나? 싶었어요.” 2012.06.29
김진숙 김여진 트위터 엄마를 부탁해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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