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기다립니다] 정지우 작가에게 - 김민섭 작가
[신간을 기다립니다] 정지우 작가에게 - 김민섭 작가 작가님은 저에게 다음 책을 궁금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책도 그렇지만 다음 삶이 궁금해지는 사람입니다. 고전, 청소년, 사회, 일상, 글쓰기, 소설, 여러 글을 써 온 것도 같지만 그 안의 결은 거의 비슷합니다. 한결같은 단단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2022.03.07
채널예스 정지우 신간을기다립니다 예스24 김민섭
[책읽아웃] 항상 짐을 얹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G. 김민섭, 남궁인 작가)
[책읽아웃] 항상 짐을 얹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G. 김민섭, 남궁인 작가) 지금 제 옆에 경계인의 시선으로 글을 쓰겠다, 고 말하는 에세이스트 김민섭 작가님과 ’남궁재간체’의 신세계를 연 남궁인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08.13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남궁인 작가 김민섭 작가 책읽아웃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친구 - 김민섭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친구 - 김민섭 위로 받고 싶었던 어느 날에, 핸드폰 주소록과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아래위로 한참 살피다가, 결국 마땅한 친구를 찾지 못했다. 2020.05.11
작가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김민섭 친구
[책이 뭐길래] 내가 책을 선택하지 않는 기준 – 김민섭 편
[책이 뭐길래] 내가 책을 선택하지 않는 기준 – 김민섭 편 누구나 그렇겠지만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바꿔 말하면 ‘선택하지 않는 기준’을 말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저는 ‘저자’를 보는데요. 2019.05.16
김민섭 작가 거짓말 상회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기준
김민섭 “당신 학교의 교훈은 뭐였어요?”
김민섭 “당신 학교의 교훈은 뭐였어요?” 아내한테 학교의 교훈을 물었더니 ‘착한 딸, 어진 어머니’였다는 거예요. 저는 그런 언어들이 다 사라진 줄 알았어요. 적어도 우리가 드러내놓는 공간에서는 소멸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그 학교의 교훈은 바뀌지 않았을 거잖아요. 그러면 공립 여고들의 교훈과 교가를 찾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8.12.18
훈의 시대 학교 교훈 김민섭 작가 욕망
김민섭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
김민섭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 타인과 대화하다 보면 한 사람은 그대로 한 권의 책과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독자이면서 작가로, 자신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면서 모두 자신의 한 페이지를 써 나가면 좋겠어요. 2017.02.14
김민섭 데미안 저문강에 삽을 씻고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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