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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지 않는 여행 작가' 김남희 인터뷰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는 여행 경력 15년차 베테랑 여행가 김남희의 ‘가만한 여행기’다. 코로나19가 세상을 정지시킨 2년 동안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과 사람을 여행하고 관찰한 이야기를 기록했다.
2021.12.06
캠프
김남희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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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스24
7문7답
여행에세이
호의는거절하지않습니다
방과후산책단
여행가 김남희 “제 결핍을 사랑해요”
미처 몰랐던, 그러나 역시 똑같이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른 세계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책을 읽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상식을 흔들고, 믿음을 깨어놓고, 규범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들. 그래서 저는 질문이 많은 여행일수록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하죠.
2016.12.28
길 위에서 읽는 시
여행
김남희
시
테이크아웃 태국
베트남을 떠나 일주일간의 캄보디아를 거쳐 태국에 당도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앙코르 사원을 열 관광하느라 끼니를 챙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또한 아쉽게도 이렇다 할 음식 특색이 딱히 엿보이지 않기도 했다. (있다면 알려주셔요!) 하지만 태국에 오니 다르다. 길거리 과일, 꼬치 등등 주전부리들과 각종 볶음요리들이 날 유혹한다. 그렇다. 여행 중에도 상은 차릴 수 있다. 열세 번째 상은 부엌 없이 상 차리기 in 태국
2016.02.25
치앙마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태국
김남희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느낀 따뜻한 남쪽나라
여행은 아무래도 긴장이 동반되고, 일상은 설렘이 없잖아요. 그래서 여행보다는 편안하면서도 일상보다는 두근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2016.01.20
여행
김남희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여행하기
김남희와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적인 도시
지난 10월 23일, 정동의 한 카페에서 여행 작가 김남희의 라틴아메리카 여행기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작가의 남미여행 강의와 가수 이한철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2014.11.05
김남희
라틴아메리카
18년차 배우 이석준의 첫 연출작 - 연극 <썸걸즈>
는 대학로에서 핫한 배우인 정상윤과 전미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지만, 배우 이석준의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태국희, 김남희, 이은, 노수산나 등 정상윤과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는 여자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캐미도 훌륭하다.
2014.06.26
김남희
이석준
최성원
전미도
정상윤
태국희
이은
썸걸즈
노수산나
김남희 “관점이 마음에 드는 책들을 고른다”
여행가 김남희에게 서재란, ‘앉아서 유목하는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이름을 붙인다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이 알맞겠다. 김남희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에 대한 정의는 신영복 교수의 ‘여행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자신이 쌓아온 생각의 성을 벗어나는 것’이라는 말이다. 김남희는 “책이야말로 가장 편하고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생각의 성을 벗어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문’”이라고 말했다.
2014.02.17
김남희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고독에 적응하지 말고, 삶의 속도에 저항해 보세요
“당신의 삶의 속도는 몇 km입니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러 ‘문향재’ 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곳은 비록 빠른 속도의 삶을 지향하는 도시의 한 가운데 위치했으나, 여유로이 우리네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2013.05.29
쓰지 신이치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김남희
김남희와 쓰지 신이치, 왜 그들은 부탄으로 떠났을까
우리는 지금 숫자로 행복이 설명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연봉과 집의 크기, 자동차의 배기량, 예금액에 이르기까지 높은 숫자가 행복의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생각은 믿음이 된 지 오래다. 그 안에 갇힌 우리를 향해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의 두 저자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묻는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냐고.
2013.04.23
쓰지 신이치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김남희
[독자가 작가에게] 설해목블로거가 김남희 작가에게
안녕하세요. 작가님. 여행에세이스트인 작가님의 독자이자 여행자로서의 작가님의 팬인 한 사람입니다. 책은 물론 TV와 인터넷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작가님과의 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해오면서 몇 가지 궁금한 점도 있고 또 저같이 용기가 없어 서른이 넘어도 여행 한 번 떠나본 적 없는 이들에게 마음과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 조언도 듣고자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2011.01.14
편지
김남희
설해목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은 위험하다고? 천만에! - 『외로움이 외로움에게』김남희
부암동이 좋다고, 오래 전부터 들어왔지만, 가볼 기회가 없었다. 예능 프로에 나오기 한참 전부터, 부암동을 들락거리던 친구들이 이러저러한 소식으로 부암동 통신을 자처했지만...
2010.12.22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김남희
[작가와의 만남]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 훨씬 좋은 이유 - 『일본의 걷고 싶은 길』 김남희
걷기가 다시 다가왔다. 걷기가 걸어왔다. 바야흐로, 올레길, 둘레길 등 숱한 길을 들먹이며 사람들이 걷기를 찾고 있다. 브르통의 말마따나,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고 있는 것일까.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도보여행가 김남희는 이런 말을 넌지시 건넨다.
2010.09.14
김남희
일본의 걷고 싶은 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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