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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작가 "나댄다는 소리도 싫지만 곪아 터지는 건 더 싫어서"
친구와, 연인과, 부모와… 면접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매일같이 겪는 상황 혹은 날벼락 같은 순간에 탄생한 명발언과 불발언
2021.05.11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오래 머금고 뱉는 말
박솔미 저자 인터뷰
채널예스인터뷰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인터뷰를 거절했냐고? 아니, 하기로 했다.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혹여라도 누군가를 따라 사거나, 따라 살지 말자는 제안이자 당부를 하고 싶었다.
2021.04.02
예스24
인터뷰
채널예스
박솔미의오래머금고뱉는말
박솔미칼럼
채널예스 에세이
[박솔미 에세이] 불발언 : 이 면접에 붙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과거가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업계끼리는 서로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함부로 부풀려 말할 수도 없다.
2021.03.26
채널예스
면접
예스24
취업
에세이
박솔미칼럼
박솔미의 오래 머금고 뱉는 말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엄마, 이제 보내지 마세요
30대가 되며 하루가 바쁘고 고단해졌다. 20대에 꿈꾸던 것을 이루고 살며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그간 유예하던 어른의 고단함을 비로소 내 어깨로 온전히 떠받치게 된 것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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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발언
박솔미 에세이
박솔미의 오래 머금고 뱉는 말
예스24
채널예스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불발언 : 아저씨 방금 저 치셨어요
아프면 울어. 지금은 우는 게 맞아. 아저씨가 너를 혼내는 상황이 아니라 네가 아저씨를 혼내는 상황인 거야. 울어, 울어.
2021.03.05
박솔미에세이
박솔미의 오래 머금고 뱉는 말
채널예스
에세이
예스24
베트남, 예금하는 것보다 금고가 더 낫다
그동안 수차례 전쟁을 치러왔기에 전쟁이 일어나면 자국 화폐의 가치는 언제든 휴지처럼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11.11
경제
금리
예금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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