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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멘토 고정욱 작가의 진로 에세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며 겁내지 않고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2022.05.27
예스24
7문7답
잘하는게뭔지물으신다면
고정욱
채널예스
비대면 시기, 우리 아이에게 필사가 필요한 이유
청소년들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혼자 좋아하는 일을 하고 명언을 적어보며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을 하루에 한두 시간이라도 가질 수 있다면 내적으로도 충실한 성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2022.04.11
채널예스
고정욱
필사
7문7답
예스24
고정욱의마인드리셋필사수업
마인드리셋
비대면
[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 열다섯 예나의 고군분투 성장기
사회 복지사 아저씨의 조언 덕분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해 나가고 미흡한 축제 준비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간다. 반짝반짝 빛나는 사춘기 소녀 예나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2021.04.16
채널예스
고정욱
예스24
카드뉴스
네 꿈을 응원해
고학년문고
안내견 탄실이
20만 독자를 감동시킨 ‘안내견 탄실이’가 돌아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장애인을 도와줘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기 힘으로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2021.02.24
예스24
채널예스
추천도서
안내견 탄실이
고정욱작가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
고정욱 “민요와 랩의 대결?! 다름을 존중해요”
어린이들이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장애를 차별하고 있진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가면 좋겠어요.
2020.03.31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고정욱 작가
동화
어린이
고정욱 “벼랑 끝에서 더 잘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절벽에 서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했던 것 같아요. 절벽에 서 있지 않았다면 딴 짓을 했겠죠. 먹고 살기 위해서 다른 일을 알아볼 수도 있었을 텐데,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2018.02.09
열정을 만나는 시간
고정욱 작가
청소년 에세이
장애
발달 장애와 지적장애, 들림이의 감동 실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만나보면 사물이 다 말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았어요. 비장애인의 시각에서는 중얼거리거나 산만한 아이로 보이지만요. 나의 눈높이를 낮추고 어린 시절을 돌이키면 나 역시도 세상 모든 물건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들림이와 가장 소통이 잘되는 피아노를 인격이 있는 주체로 설정을 했습니다.
2017.04.04
피아노
동화
고정욱
들림아 할 수 있어
장애아를 친구로 둔 모든 어린이에게 바치는 작가의 고백
어떤 유명작품들은 우연히, 짧은 시간 영감을 받아 탄생한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도 다르지 않았다. 어느 날, 잠투정을 부리던 세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아이들을 눕혀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빠는 어렸을 때 가방 들어주는 친구가 있었어.’ 순간 이것을 동화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2013.08.16
가방 들어주는 아이
지체장애
고정욱
책을 많이 쓰는 이유는 내가 장애인이기 때문 - 고정욱 작가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렇게 많은 책을 쓰는 건 제가 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의 고통과 아픔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내가 가진 재능이 더 감사하고 소중하지요. 그 재능과 열정을 죽음이 오기 전에 최대한 발휘하고 죽는 것이 저의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2012.10.09
동화
고정욱
여름 캠프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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