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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7월의 책
『사막의 고독』을 쓴 에드워드 애비는 유아론자(唯我論者)를 조용히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를 향해 돌을 던지라고 말한다. 그가 돌을 피한다면 거짓말쟁이라고. 자연, 세계는 실재한다. 그것도 아주 멋진 모습으로 존재한다.
2023.07.11
채널예스
불안의변이
사막의고독
달콤짭짤코파츄
당연하게도나는너를
피디리뷰대전
PD리뷰대전
예스24
[사막의 고독] '서부의 소로' 에드워드 애비가 남긴 불멸의 생태주의 고전
"지구를 딛고, 나무를 두드리고, 돌을 만져라!" 미국 서부의 야생에서 국립 공원 레인저로서, 사막의 생태와 내면의 고독을 관찰한 기록
2023.05.24
사막의고독
애드워드애비
에드워드애비
예스24
카드뉴스
채널예스
[임진아의 카페 생활] 이제는 초록이 된 마을에서 봄을 느끼자 - 호핀치
호핀치가 있는 마을에 가려면 가느다란 숲길이 차려주는 계절 길을 따라가야 한다. 내가 사는 마을에서 호핀치가 있는 마을까지는 마음만 먹으면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다음 봄에도 귀리모카를 마시면서 또 다른 계절 노래를 부르며 이 마을에 나를 덧칠하고 싶다.
2023.04.21
예스24
카페투어
귀리우유
귀리모카
날마다고독한날
호핀치
카페호핀치
호핀치카페
임진아의카페생활
채널예스
[신유진의 글 쓰는 식탁] 고독을 위한 의자
고독의 의자에 앉아 말을 건넨다. 올해 여름에는 모든 일이 너무 커다랗게 다가와 나를 흔들어댔지만, 이 모든 것이 그저 삶이라는 궤적의 점일 뿐이고, 내가 그릴 궤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점을 찍는 마음은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2022.10.11
신유진의글쓰는식탁
예스24
고독
채널예스
9년 만에 장편 『고독사 워크숍』 발표한 박지영 소설가
‘나는 세상에 잘못 배달된 질문이 아닐까?’라는 질문에 좌절하지 않고 기꺼이 잘못된 길을 탐색해 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하루의 끝에 진심으로, “나쁘지 않아” 하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22.06.23
채널예스
고독사
고독사워크숍
박지영
예스24
7문7답
책이 지긋지긋할 때
어쩌면, 자기 방어선에 위협이 되는 위험신호를 감지하면 우리 심신에 환기 체계가 작동하는 것 아닐까.
2022.06.17
채널예스
고독사워크숍
예스24
솔직히말해서
[이주의 신간] 『식물 상담』, 『위매거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12.01
채널예스
이주의신간
예스24
식물상담
위매거진
Weemagazine
스위스고독이머무는시간
어쨌거나밤은무척짧을것이다
신간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7)
부제로 쓰긴 아까워 제목이 되었다. 그런데 왜 표지엔 85세 존 디디언이 앉아있을까? 그 비화를 마티 뉴스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2
추천도서
도서MD
제목의탄생
책제목
책칼럼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예스24
채널예스
다니엘 튜더 “팔로워 1만 명보다 중요한 건, 한 명의 진짜 친구”
나는 외로움이 ‘충족되지 못한 유대에 대한 갈망’이라고 생각한다. 깊은 관계를 원하지만, 주변에 얕은 관계만 남아있을 때 우리는 외롭다.
2021.02.22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다니엘 튜더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인터뷰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참된 여행자의 시선은 남다르다
편집자로서 책을 만드는 일보다 독자로서 책을 읽는 일이 훨씬 즐겁다는 걸 책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바로 깨달았다.
2019.12.12
검은 고독 흰 고독
여행자
산티아고 가는 길
유목민 호텔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서로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끈질김. 그런 것들의 당연함에 익숙해질 무렵 접한 비보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다.
2019.10.23
단상고양이
방향
고독
좋아요
[뜻밖의 계절] 내 이름 알아?
각자의 상처로 웅크린 여섯 아이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세상으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을 흡인력 있게 그렸다.
2019.08.30
섬
관계
고독
뜻밖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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