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저/김난주 역
이런 운명적인 사랑 때문에 음악을 만들 때 자극을 받고,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Destiny Of Love……. 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인가 보다.
법정 저
누군가 나에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모두 버리라 한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몸소 자신이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찬찬히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시는 법정 스님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역
『어린 왕자』를 떠올리게 하는 산티아고, 그가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 음악을 통해 나만의 보물을 찾아가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아 인상 깊었던 책.
심승현 글,그림
같이 작업을 하게 되어 알게 된 심승현 작가. 그를 만나 5분만 이야기해보면 얼마나 순수하고 착한 분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더욱 『파페포포 메모리즈』의 에피소드에 공감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카타야마 쿄이치 저/안중식 역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해진 작품. 조금은 뻔한 얘기인 이 작품에 대한 평가는 여러 가지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이 있다는 것.
2011년을 뜨겁게 보낸 팝 스타! - 리아나, 이루마, 바이 바이 배드맨 최단 기간 동안 ‘No.1’ 이름표를 붙인 ‘최연소’ 아티스트, 리아나 감성파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인디 밴드 바이 바이 배드맨
이루마 데뷔 10년, “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음악 하고 싶다” 『이루마-더 베스트: 10년의 회상』
‘로맨틱 솔저 이루마’ vs ‘작곡가 이루마’, 그는 지금 행복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이루마의 음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