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극장개봉하지 않은 영화인데, 성인코미디 장르에선 최고인 주드 애파토우 사단이 제작을 담당했고, 니콜라스 스톨러가 감독을 했다. 정말 재밌다.
유위강
개봉 때 못보고, 얼마 전에 봤다. <대부>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홍콩느와르가 한물갔다가 컴백한 것이다. 스토리도 좋고 비장미가 특히 마음에 든다. 유덕화와 양조위, 두 카리스마의 대결을 보는 것만으로 재밌더라.
크라잉 넛 “남자는 37살, 여자는 32살까지 깨져도 돼!” - 『어떻게 살 것인가』 ‘환갑 크라잉 넛’, 바라는 이유, 존재해야 할 이유
여친과 헤어지고 5분만에 만든 노래 「말 달리자」 - 크라잉 넛 단독 인터뷰 크라잉넛, 대한민국 평균에서 벗어난 철들지 않는 즐거움
솔직, 순수, 순전한 그들의 새 앨범 - 마이클 잭슨 & 크라잉 넛 & 도트리 마이클 잭슨 <The Stripped Mixes> - 그의 목소리를 통해 느끼는 인생의 희로애락.<br> 크라잉 넛 <불편한 파티> - 저항과 파티의 동거, 로큰롤.<br> 도트리 <Leave This Town> - 밴드로서의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