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저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되짚게 했고, 참 많이 공감하고 웃음 지었던 책이에요. 최근 뒤늦게 읽었는데, 책을 덮고 나니, 박완서 선생님을 꼭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주희 글,사진
광고회사 출신의 저자가 자유로운 일상과 요리이야기를 솔직하고 맛깔스럽게 풀어냈어요. 에세이와 레시피가 어우러진 책인데, 그 어떤 요리책보다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어서 잊을 만하면 뒤적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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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두 번째 취미생활②]당신의 베란다를 채소밭으로 꾸미는 비법! -『베란다 채소밭』박희란 이렇게 묻고 싶어요. 당신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