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히로시 저/한상수 역
일본에 ‘10분 아침독서’가 유행이 됐다. 전국의 학교에서 행해지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나 학생들 심성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고 들었다. 나에게도 영감을 줬는데, 10분 아침 (영어)낭독이 한국의 영어 교육을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존 우드 저/이명혜 역
저자는 MS임원 출신으로 ‘룸투리드 설립자이자 대표다. 밴쿠버에서 인터넷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됐고 읽었다. 굉장히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었다.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열정을 모으는 과정이 내가 사업하는데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에 유독 약한 이유 - 『영어낭독훈련에 답이 있다』 박광희 사교육이라는 불리는 현장에서도 영어는 가장 뜨거운 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