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가이어 저/윤종석 역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대한 책이에요. 영혼을 소통하는 창문이 꼭 성경책이나 기도만이 아니라 예술작품, 누군가의 대화, 영화에도 있다는 걸 얘기해줘요.
처음 뉴욕에 가서 적응하기가 어려웠어요. 다들 집에 꽁꽁 숨어 동굴같이 사는 거예요. 밖에선 화려하지만 실상 동굴에 갇혀 살고…… 뉴욕이 싫어질 때마다 이 영화를 봤어요. ‘뉴욕은 아름다운 곳이야.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이만큼 로맨틱한 곳이야.’ 하면서요.
이지선 “지금 저는 더 행복합니다” -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힐링캠프 출연 “지금은 2010년입니다. 저는 날마다 꿈처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