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저자와 동물학 교수 둘이 멸종 위기 동물들을 찾아다니는 내용입니다, 여기 등장한ㄴ 동물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글 자체도 무척 유쾌합니다.
봉준호
폴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시선을 좋아합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잘 드러내는 감독인데, 그런 면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그 사람이 주목하는 것들이 굉장히 설득력있습니다.
[2010 상반기 출판계 결산]아직도, 더 많이 삼성을 생각(해야) 한다 - 『삼성을 생각한다』 김태균 편집자 ‘이기는 게 정의가 아니라, 정의가 이기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