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안건모,이임하,정태인,홍세화,하종강 공저
지배당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또 견디기 위하여, 내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사색하게 해주는 책.
오도엽 저
전태일 어머니, 그리고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가 되신 이소선 선생님, “요즘 비정규직이 옛날로 치면 시다 아니냐!”라고 단상에서 일갈하신 이소선 선생님의 날카로움을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불량소녀가 묻는다, “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신가?” - 『누구의 연인도 되지 마라』 김현진 당신의 연애 기상도에 문제가 생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