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허버트 저
1965년부터 85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년에 걸쳐 씌어진 SF 문학의 고전. 네뷸러 상과 휴고 상을 받으며 비평계와 독자들의 사랑을 고루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무려 천만 권이 팔린 책으로,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대니얼 키스 저/김인영 역
뉴욕에서 빵가게 점원으로 일하는 32살의 찰리는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주변 사람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고 구박한다.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을 찾아온 대학 교수의 권유로 뇌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은 성공하고 찰리는 아이큐 180의 천재가 된다. 그러나 천재가 되어 행복한 시간은 짧았다.
이인화 저
정조의 독살설을 소재로 한 역사 추리 소설. 조선 왕실의 권력 암투 속에서 개혁 군주 정조가 죽고 그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엄청난 진실에 도달한다. 1993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 저/최서래,김옥수 공역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 인간이라는 지적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흥망성쇠를 그리면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저자 강연회]『파라다이스』로 돌아온 상상력의 제왕,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한 강연 - 『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은 장소나 사물보다는 사람에게서 얻는 것”
‘우리는 신이다’ - 『신』으로 한국 독자를 만나러 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에 대한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하지만 또 시간이 흘러 베르베르의 책을 좋은 시선으로 읽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그 책이 바로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