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 저/류시화 역
그대는 여기에 있다. 그것은 하나의 신비다. 그대가 그것을 얻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의 선물이다. 누군가 질문을 하지만 그대는 알지 못한다. 삶은 수수께끼다. 기억하라. 아무것도 해답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 순간은 하나의 신비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왜 인류는 서로 다른 발전을 이루었을까? 왜 누군가는 정복했고 누군가는 정복당했을까? 이 책은 인종적 민족적 차이를 부인하면서, 인류의 다양성은 역사적 과정의 산물임을 말해준다. 저자는 과거를 보여줬지만, 독자는 미래를 위한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존 우드 저/이명혜 역
여행-만남-작은 약속. 여기까지는 흔한 구조이지만, 이후 책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약속을 단단히 부여잡고 시간과 품을 들일 때 벌어지는 기적에 관한 책. 오지에 도서관이 하나씩 생겨날 때마다 덜 외로워지고 더 아름다워진 세상을 보는 기쁨이라니.
“여자는 30대 중반은 되어야 깨달아요” - 『사랑바보』 오소희 사랑 없이 못 살아, 사랑바보들의 봄밤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여행을 떠나라! - 여행작가 오소희 여행이 나를 성장시켰다.